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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세리의 먹방이 공개된다.

11월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 박세리가 통 큰 ‘치맥’ 먹방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본업으로 바쁜 하루를 보낸 박세리는 집으로 돌아와 혼자만의 힐링 타임을 만끽한다. 5개월 전까지만 해도 휑하던 세리 하우스에 어느덧 알찬 살림살이들이 등장, 특히 안방 한복판을 차지한 양문형 냉장고로 명불허전 ‘큰손’의 면모를 뽐낸다고.파워볼

한편 온종일 ‘치맥’을 떠올리며 입맛을 다시던 박세리는 곧장 치킨 주문에 나선다. 이어 프라이드 한 마리와 양념 한 마리가 등장, 신개념 반반 치킨을 선보인다고. 박세리는 거침없이 치킨을 뜯기 시작, 통 큰 ‘먹언니’의 저력을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묵은 체증을 내려주는 시원한 맥주 한 모금과 함께 완벽한 야식을 즐기던 박세리는 “이 맛에 사는 거지”라며 최상의 만족감을 드러낸다. 과연 보는 이들마저 군침 돌게 만들 레전드 ‘먹언니’의 먹방이 어떻게 펼쳐질지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사진=MB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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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성시경이 인격 모독 및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성시경은 11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FM4U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게스트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임을 밝혔다.파워볼중계

성시경은 “어제 방송 말미에 했던 이야기인데 이제 더 이상 간과하면 안될 것 같다”며 “인격모독 악성 루머 유포. 저도 너무 상처지만 저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얼마나 상처였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법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미 증거자료는 수집되어 있고 추가 증거자료를 취합 중”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보탬이 될 만한 자료를 소지하고 계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송부해 달라. 잘 부탁드린다. 저 시작하면 열심히 하는 거 아시지 않느냐”고 추가 증거 취합용 이메일을 기재했다.

끝으로 “#나쁜사람들 #나쁜마음 #더는안참는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경고했다.

다음은 성시경 글 전문이다.

라디오끝나고 나가는데 작가님이 폰을 주시며 셀카 하나만 찍어달라고 하셔서… (렌즈좀닦으시…)

세진이 윤주 귀엽네요

푸른밤이 음악 잘하고 마음 따뜻한 주인장을 만나 또 그만큼 따뜻한 청취자분들과 함께 잘 운영되고 있다는게 너무나도 기쁩니다

달콤한 쿠키와 밤 라디오는 너무 잘 어울리네요 조금만 일찍 제과에 관심을 가질걸…불쌍한 예전 내 라디오 팀은 설탕은 커녕 매일 알콜로 간 소독만 했네 ㅋ

또 불러주면 놀러갈께요

어제 방송말미에 했던 얘긴데 이제 더 이상 간과하면 안될 것 같아서요

인격모독 악성 루머 유포. 저도 너무 상처지만 절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얼마나 상처였을까 생각하면 맘이 아픕니다

법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어요. 이미 증거자료는 수집되어 있고 추가 증거자료를 취합 중입니다

보탬이 될 만한 자료를 소지하고 계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송부해 주시겠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저 시작하면 열심히 하는거 아시죠?

추운 날씨 코로나 조심하세요

#푸른밤 #그리운라디오 #녹차쿠키 #초콜렛칩쿠키 #나쁜사람들 #나쁜마음 #더는안참는다

(사진=뉴스엔DB/성시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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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믿고 보는 TOP6다.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가 콘서트 실황 중계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파워사다리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26일 오후 10시부터 2시간 30분가량 방송된 TV조선 ‘TOP 6 미스터트롯 서울 앵콘 콘서트’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부 14.599%, 2부 13.11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번 콘서트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공연’ 중 13일과 14일 공연을 녹화한 영상이다. ‘미스터트롯’ 측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남은 전국투어 콘서트 대부분이 잠정 연기되며 콘서트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녹화 방송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의 다채로운 무대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오늘의 TOP6를 있게 한 명곡 ‘바램’, ‘막걸리 한잔’, ‘누가 울어’, ‘상사화’, ‘돌리도’, ‘진또배기’ 등은 물론 TOP6 최애곡과 인생 최고의 명곡으로 꼽는 임영웅 ‘응급실’과 영탁 ‘바람의 노래’, 이찬원 ‘시절인연’, 정동원 ‘난 너에게, 김희재 ‘꼬마인형’, 장민호 ‘쑥대머리’ 등이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사진=TV조선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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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에 대한 음악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진행하는 온라인/비대면 음악축제 ‘MMA 2020’의 1차 투표를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투표수와 일평균 방문자 수(UV)가 각각 51%, 38%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멜론은 지난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 한 해 동안 멜론에서 큰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 10명(팀)을 의미하는 ‘TOP 10’ 아티스트 선정을 위한 1차 투표를 진행하고 김호중, 방탄소년단, 백예린, 백현(BAEKHYUN), 아이유, 오마이걸(OH MY GIRL), 임영웅, 지코, BLACKPINK, IZ*ONE(아이즈원)(가나다순 표기)를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의 TOP10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투표율 상승 요인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에 대한 팬들의 애정과 ‘MMA 2020’의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 예년과 다른 방식으로 색다르게 찾아 올 ‘MMA 2020’ 행사에 대한 기대감 등을 들 수 있다.

올 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팬과 아티스트가 직접 만나는 기회는 줄었지만, 온라인/비대면 등 시공간을 초월해 팬과 아티스트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된 한 해였다. 팬과 아티스트들의 유대감은 더욱 공고해졌으며, 이러한 변화가 ‘MMA 2020’ 투표 독려로 이어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멜론은 MMA 2020를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하면서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을 강화했다. 콘셉트 “Stay Closer in Music”에 맞춰 MMA WEEK 동안 사전 이벤트, 사전 공연, 메인 공연, 특별 영상 등 비대면 음악 축제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된 MMA WEEK 편성표를 통해 역대급 콘텐츠와 아티스트들의 참석 소식이 전해지며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멜론 앱내에서 제공하는 ‘MMA 2020’ 매거진을 통해서는 2020년 국내외 음악산업 내 주요 이슈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다.

이용자와 아티스트간의 소통을 위한 이벤트도 강화했다. 12월 5일까지 진행되는 ‘MMA 응원보드’ 이벤트는 ‘MMA 응원보드’로 전달된 응원메시지와 작성자의 멜론 닉네임을 주요상 및 장르상 부문 수상자에게 직접 전달해 팬과 아티스트의 거리좁히기에 나선다. 아티스트에게 직접 전달되는 응원 메시지 외에도 BEST 팬상-에어팟 프로(3명), BEST 애정상-2021 다이어리(50명), BEST 주접상-코닥 필름 카메라(30명)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한다. MMA 페이지와 멜론혜택관에서는 업그레이드 된 MMA 2020 출석체크, MMA 2020 VIP KIT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멜론 관계자는 “MMA 2020에 더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고 참여해주시는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아티스트와 팬의 거리를 좁히고 다양한 음악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한 주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MA 2020은 12월 2일~5일까지 온라인 비대면으로 4일간 ‘MMA WEEK’로 진행된다. 멜론은 MMA WEEK 동안 콘셉트 “Stay Closer in Music”에 맞춰 사전 이벤트, 사전 공연, 메인 공연, 특별 영상 등 비대면 음악 축제에 맞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MMA 2020 메인 공연이 펼쳐지는 본식은 12월 5일 오후 7시 공개되며, 멜론 앱/웹, 카카오톡 #카카오TV 탭,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전체 일정 및 상세한 내용은 멜론 MMA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사진=카카오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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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망설임 없이 질주한다. 이충현 감독의 첫 장편영화 ‘콜’의 첫 인상을 한 마디로 설명하면 이렇다. 거대한 서사를 펼쳐 내거나 감정 호소의 늪에 빠지지 않고, 장르적 쾌감을 전달하는 데 온 힘을 쏟는다. 불친절함에 투덜댈 새도 없이 서스펜스에 빨려 들어간다.

‘콜’은 서로 다른 시간을 사는 두 여자가 전화로 연결된다는 설정의 스릴러다. 2012년에 개봉한 영화 ‘더 콜러’(감독 매튜 파크힐)를 원작으로 한다. 어머니의 임종을 앞두고 고향집에 돌아온 서연(박신혜)은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통해 낯선 여자와 연결된다. 상대는 20여년 전 이 집에 살고 있던 영숙(전종서)이다. 영숙은 무당인 엄마에게 학대를 당한다. 두 사람은 서로 아픔을 나누며 가까워지고, 서로의 운명을 바꿔주기로 한다.

영숙은 서연을 도와 과거를 바꾼다. 죽었던 서연의 가족은 영숙 덕에 살아난다. 서연도 영숙에게 닥칠 위기를 미리 일러준다. 영숙은 또 한 번 과거를 바꾼다. 살았던 영숙의 가족은 그 때문에 죽음을 맞는다. 각자의 현실이 달라지면서 서연과 영숙 사이에도 균열이 벌어진다. 영숙은 서연에게 자신의 미래를 가르쳐달라고 채근하고, 급기야 과거의 어린 서연과 그의 가족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스릴러를 뼈대로 슬래셔 무비와 오컬트 장르의 매력을 기이하게 섞었다. 잔혹성과 광기에 ‘시간’이라는 무기까지 손에 쥔 연쇄살인마 영숙은 압도적으로 강하다. 맞설 수 없는 상대와 맞서야 하는 서연의 처지는 절망에 뿌리를 둔 공포감을 불러온다. 낡고 오래된 서연·영숙의 집은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집도 하나의 주인공처럼 느껴졌다”는 미술 감독의 말처럼 세 번째 주인공과 같은 역할을 해낸다. 달파란 음악감독이 매만진 사운드는 때론 장면과 호흡하고 때론 불협화음을 내면서 긴장감을 더한다.

무엇보다 전종서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학대 피해자이자 사이코패스인 영숙의 야누스적 면모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사납게 폭주하며 빚어내는 살풍경과 건조하고 심드렁한 말투로 타인과 부닥치는 장면들을 기이하게 아우른다. 다만 중반부부터 등장하는 경찰은 이야기의 진행을 위해 인위적으로 배치됐다는 인상이 강하고, 서연과 어머니의 관계는 상투적으로 묘사된다.

잘 알려졌다시피, ‘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극장 개봉을 거듭 연기하다가 넷플릭스를 통해 관객을 만난다. 화면과 소리가 장점인 영화이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주변을 어둡게 하고 소리를 높여 극장과 가까운 환경에서 관람하길 권한다. 쉽게 끝나지 않는 영화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 27일 공개.

wild37@kukinews.com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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