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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공유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공유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유퀴즈’ 공유가 인생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유한한 기다림”이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커피차 앞에 등장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동욱이가 보냈네”라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는 “저희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보냈다”라고 했다. 해당 커피차는 이동욱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는 절친 공유를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 유재석은 “저도 기대가 된다”라며 재회에 기대감을 높였다.

첫 번째로 등장한 ‘유퀴저’는 정신과 전문의 김지용이었다. 유재석은 “요즘 코로나 블루, 레드, 블랙까지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김지용 전문의는 “대부분의 진료과들이 환자가 줄었다. 유일하게 정신과만 늘었다”라고 했다. 이어 “코로나 블루 상황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게 우울감과 불안이다. 나가지 않으면 운동량이 떨어지고 식사도 대충하게 되듯이 호르몬의 불균형이 찾아온다”라고 덧붙였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조세호는 “저도 예전에 병원에 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용기가 안 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지용 전문의는 “다들 고민하다 오신다. 약 봉투, 결제 내역을 보고 가족들이 못 가게 막는 경우도 있고, 약을 압수하는 경우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신과 약에 대한 편견도 심하다. 정신과 약, 정신과 환자 묶어 버린다. 우리도 필요할 때 약을 먹고, 가족한테도 줄 때가 있다”고 했다.파워볼

유재석은 강방천 회장에게 “올 초 주식 열풍, 동학개미 열풍이 불었다. 잘 한 거죠?”라고 물었다. 강방천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보고 싶다. 돈을 버는 게 중요했던 시기보다 잘 관리하는 시대로 사회가 바뀐 것 같다. 그런 관점에서 주식과 펀드는 필수적이다. 왜 안했느냐고 하면 자산 중에 80% 이상이 부동산이다. 부동산은 불패다. 사실 ‘주식을 사라. 바로 수면제를 먹어라’라는 이야기가 있다. 인기 있을 대 꼭 사야한다”고 말했다.

또 강방천 회장은 “유 프로님의 지갑을 믿어라”라고 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이 형님은 소비가 많이 없다. 존 리 대표님은 아끼라고 했는데 (강방천 회장은) 소비도 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방천 회장은 “전 소비를 많이 한다. 너무 많이 한다. 내가 사려는 기업이 뭘 만드는지 확인하지 않고서는 불안하다. 내 지갑을 열었다는 사실에 궁금해한다. 출발점은 우리 삶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유가 등장했다. 공유는 개봉을 앞둔 영화 ‘사복’에 대해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의 이야기다. 극중 저의 마지막 임무가 서복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서복과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고,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이 나오는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보검씨가 입대를 했기 때문에 혼자서 홍보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공유는 “(박보검과) 같이 캐스팅 됐다는 소식 듣고 영화 찍을 때 늘 ‘개봉할 때 보검이 때문에 편하겠다’고 말했다. 행복한 생각들을 많이 했는데 바람처럼 사라져버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공유는 “대중분들이 작품으로 인해 저에게 판타지들이 있다. 제 세월을 돌아봤을 때 뭐 하나 튀는 거 없이 진짜 평범하고 무난하다”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평소에 잘 삐지냐”고 물었다. 공유는 “근거 없는 뉴스들이 많다 보니”라며 출처가 어딘지 되물었다. 이어 “이거 이동욱이지? 아침에 오면서 들었는데 커피차를 보냈더라고 하더라. 제가 볼 때는 진짜 영민한 친구인 거 같다. 1타 3피다. 한 번에 털었다. 진짜 여우 같다”라고 설명했다.파워볼사이트

또 공유는 “사랑 앞에서 용기 있는 남자는 아닌 거 같다. 오히려 캐릭터를 빌리면 할 수 있다. 그건 덜 부끄럽다.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공지철이면 좀 힘들다. 연기하는 재미가 좀 있다. 그런 부분 때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평소 부끄러워서 못 했던 행동, 소심해서 하지 못한 행동을 캐릭터를 빌려서 다할 수 있어서 대리만족을 할 수 있다”라고 했다.

공유는 최근에 류시화 시인과 통화하면서 시 낭송하는 걸 녹화했다고. 그는 “볼과 며칠 전에 시를 하나 추천 받았다. 우연하게 연락이 닿아 시 낭송을 했다. 공교롭게도 딱 오늘 아침에 올려주셨더라”며 에린 핸슨이라는 호주의 젊은 시인의 시를 소개했다. 공유는 “공유하고 싶어서 지인들에게 보냈다. 한 편으로는 많은 힐링을 받았다. 때 마침 녹화를 하니까 세호씨한테 보냈는데 안 봤다. 전화 번호가 바뀌었나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예전에 비해서 공유는 조바심이 많이 없어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일을 하든 평소 생활이든 예전에 비해서 스스로 봤을 때 여유가 생기지 않았나 싶다. 조바심이 가장 많았을 때는 20대 때 같다. 그때는 내색하지 않고 마음 속으로는 조바심을 냈다. 지나고 보니 그때 조바심이 많았다. 그 조바심이 단순히 작품의 흥망에 대한 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에 대한 괴리감이 있었던 거 같다. 너무 대쪽같이 싸워서 이기려고만 하지 않았나. 그러니까 힘든 거다. ‘이기고 말거야’ 그런 것들이 오히려 저를 힘들게 한 거 같다.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게 되는 거 같다. 20대 때 고민을 치열하게 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공유는 “아는 것이 많고 가슴으로 이해하는 것은 다른 것 같다. 수용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는 거 같다. 머리로만 알고 이해하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수용하는 것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연기를 하는 사람이고 잘 늙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것이 얼굴에 잘 드러났으면 좋겠다. 50대나 60대에도 연기를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잘 살았다는 게 자연스럽게 (얼굴에) 녹아났으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인생을 한 마디로 표현해달라는 말에 공유는 “제가 마흔 둘인데..”라며 말을 흐렸다. 그는 “유한한 기다림인 것 같다. 유한한을 붙여도 될지 모르겠지만 붙여야 할 것 같다.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배일집이 40년 만에 친구 길영대 씨를 만났다.

25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국민 코미디언 배일집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친구를 찾기 위해 나섰다.

이날의 주인공은 코미디언 배일집. 배일집은 오랜 시절 같이 살았던 친구 길영대 씨를 찾기 위해 나왔다. 배일집은 친구 길영대 씨에 대해 “6년 간 우리집에서 전세를 줬던 친구”라며 “자기 사업을 하는 친구였다. 청계천에서 실 사업을 했다. 제가 75년도에 결혼을 했는데 그때 친구가 빌려준 100만 원으로 전셋집이랑 패물을 맞춰 결혼했다. 그 돈이 아마 지금 가치로 1억쯤 될 것”이라고 친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전설의 코미디언 배일집의 등장에 MC들은 그간 배일집의 활약상을 되돌아봤다. 특히 배연정과 부부연기로 호흡한 배일집은 아직도 부부로 오해 받는다고. 배일집은 배연정과 지방 출장을 갔을 때 숙소에서 부부인 줄 알고 방 열쇠를 하나만 주기도 했다고. 이에 오해를 풀기 위해 배연정과 주민등록등본을 떼 인증하려 하기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배일집은 자신의 가정사도 털어놨다. 고등학교 때까지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으나 사업의 실패로 급격하게 가세가 기울었다고. 게다가 배일집은 생일에 아버지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배일집은 “아버지가 그때부터 작은댁으로 나가셨다”고 두집살림을 했다고 밝히며 “아버지가 생일이라고 생태를 사오셨다. 그때 그 여자가 애기를 안고 오셨다. 그때 처음 본 것”이라고 밝혔다. 배일집은 “저 분 때문에 우리 어머니가 속상하구나라는 걸 알았다”고 털어놨다.

길영대 씨의 부모님과도 오래 보고 지냈다는 배일집. 배일집은 “영대 부모님이 아주 선하신 전형적인 시골 어르신이다. 세 식구가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버지는 왜 나가서 안 들어오실까’ 싶었다. 그게 그렇게 부러웠다”고 밝혔다.

배일집은 어린 시절 살았던 집으로 가봤다. 배일집의 어릴 적 집터는 사라진 지 오래. 배일집은 “우리 칠남매, 그리고 내가 여기 안방에서 태어났다. 그 골목길이 좁았는데 뛰어 놀았다. 나무로 된 전봇대에서 술래잡기도 했다”며 “너무 애잔하다. 서글퍼진다”고 슬퍼했다.

배일집은 칠남매를 홀로 키워낸 어머니를 떠올렸다. 배일집은 “어느날 어머니가 큰 자갈로 빨랫돌을 비비더라”라며 “중앙시장에 싸전들이 있다. 가마니에 쌀을 넣어서 팔았는데 가마니가 터져 떨어진 쌀을 흙과 함께 쓸어서 모아놨다. 그걸 가져와서 물로 씻고 계시더라. 그 밥도 먹어봤다. 밥을 하면 시커멓다”라고 어려웠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어 “이런 건 그 친구에게 밖에 못 털어놓는다. ‘이럴수록 더 열심히 해서 성공하자’고 해줬다”고 끈끈했던 우정을 고백했다. 길영대 씨는 결혼자금까지 빌려줬다고. 배일집은 “결혼 날짜 받고 고민했다. 곱창 전골 먹으면서 어렵게 얘기를 꺼냈다. 축의금이 들어오면 해결해주겠다고 했다”며 길영대 씨로부터 돈을 빌려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그때 먹었던 곱창을 먹으며 배일집은 이혼한 아내를 떠올리기도 했다. 배일집은 “끝까지 잘 살았어야 했는데 90년도인가 헤어졌다”며 “물론 좋은 사람 있으면 만나면 좋다. 그럼 아이들이 얼마나 불편하겠냐”며 가정의 평화를 위해 재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청계천 털실 가게를 찾아간 서태훈은 길영대의 집 주소를 알아냈다. 서태훈이 찾아간 집엔 길영대 씨의 아들이 있었다. 길영대 씨는 아들에게도 배일집과 친분이 있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고. 서태훈은 “아버지가 나오시겠죠?”라고 물었지만 아들은 “만나고 싶다곤 하셨는데 요즘 아버지가…”라고 말끝을 흐려 배일집을 불안하게 했다.

배일집은 길영대 씨를 만나기 위해 추억의 장소 청계천으로 향했다. 열심히 친구 길영대 씨를 불렀지만 길영대 씨는 안 보이는 듯했다. 한참을 부른 끝에 길영대 씨가 나타났다. 배일집은 늦게 찾아서 미안하다고 했고, 길영대 씨는 “젊은 시절을 생각해준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어복과 수육을 먹으며 40년 만에 회포를 풀었다.

wjlee@sportschosun.com

[뉴스엔 석재현 기자]

여전히 봐도 어울리지 않는다. 부부 이야기를 그리는 ‘아내의 맛’에 미성년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라니.

어느덧 2년 이상 방영된 TV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수많은 유명인 부부들이 거쳐 갔다. 현재 함소원-진화, 홍현희-제이쓴 부부 등이 고정 출연 중이다.

언제부턴가 ‘아내의 맛’ 제작진은 ‘부부’에 해당되지 않는 연예인들을 섭외해 일상을 소개하고 있다. 정동원 또한 그중 한 명. ‘미스터트롯’ 출연자들과 만남을 시작해 다양한 일상을 선보이고 있다. 그가 출연할 때마다 프로그램 소제목은 ‘아내의 맛’ 대신 ‘트롯의 맛’ 등으로 바뀐다.

11월 24일 방송분에서도 그랬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에서 최고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쉼 없이 목을 풀며 리허설에 참여했다. 그러면서 트롯맨들과 대화를 주고받으며 활기를 되찾고, ‘누가 울어’와 ‘여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 출연분을 향한 반응은 좋았다. 그러나 문제는 정동원 일상 공개가 ‘아내의 맛’ 취지와 맞느냐는 점이다. ‘아내의 맛’은 부부 이야기를 담겠다는 기획 의도가 담겨 있다. 그만큼 부부간 진솔한 일상과 고민 등이 중점이 되어야 하는데, 정동원은 여기에 전혀 해당되는 않는다.

물론 정동원이 출연하면서 긍정적인 면도 있었다. 지난 4월부터 ‘아내의 맛’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면서 ‘미스터트롯’ 이외 모습들을 하나둘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유발했다. 또 앞으로 더욱 잘 되길 응원하는 반응도 많았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했다. 지난 8월 방송분에서 정동원이 친구 임도형과 변성기 검사를 위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는 장면에서 2차 성징 등 청소년기에 민감할 수 있는 사적인 영역을 불필요하게 공개했고 동시에 성희롱 논란을 야기한 자막을 사용했다. 이후 예술중 입시 도전기 에피소드에서 증명사진을 놓고 외모를 비교, 농담하는 등 희화화해 또 한 번 논란에 휩싸였다.

두 차례 논란 후 ‘아내의 맛’ 제작진도 최대한 신경 쓰고 있으나, 여전히 정동원이 출연하는 데 회의적으로 보는 이들이 많다. 오직 시청률과 화제성을 위해 ‘미스터트롯’ 인기에 업혀 가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또 아직 미성년자인 정동원이 너무 예능으로 소비되는 게 아닐까 우려하는 반응도 있다. 앞서 영재 검사 당시 지나친 관심으로 남모를 내적 고민을 털어놓은 장면이 전파를 탔던 만큼 그를 걱정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동원이 출연했던 24일 방송분에서 박슬기가 출연해 자기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정신없는 출근길과 떠안고 있는 고민 등은 워킹맘들에게 많은 공감대와 지지를 얻었다. 이것이 ‘아내의 맛’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에 진정 원하는 그림 아니었을까. (사진=TV 조선)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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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길거리 흡연과 침 뱉기 논란 이후 열애설까지 휩싸이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라이관린은 24일 자신의 웨이보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라이관린은 “오늘 발생한 일들로 인해 많은 팬 분들께 상처를 드려 정말 죄송하다. 여러분이 보시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에게 더 엄격했어야 했는데 부적절한 행동을 하게 된 것은 분명히 제가 고쳐야 할 부분”이라며 “마음에 깊이 새기고 나를 사랑해주시는 팬들과 가족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제 사생활에 좋은 소식이 있다면 가장 먼저 여러분께 알려드리겠다. 그러나 지금은 일이 먼저인 단계이기 때문에 일을 중점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한 팬이 라이관린이 현재 8세 연상과 열애 중이며, 팬이 준 선물도 여자친구에게 줬다고 폭로한 글에 대해 간접적으로 부인의 뜻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라이관린의 현지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단체 역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아 달라”는 공식입장을 냈다.

한편 라이관린은 지난 24일 길거리에서 걸어가면서 흡연을 하고 침을 뱉는 모습이 영상과 사진으로 공개되며 구설에 올랐다. 중국 누리꾼들은 “성인이니까 흡연은 그렇다치고, 침 뱉는 것은 문화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라며 비판했고 라이관린은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사과한 바 있다.


다음은 라이관린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라이관린입니다.

오늘 발생한 모든 일들에 대해 저를 사랑해주신 팬 분들에게 깊은 상처를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분이 보시지 않는 곳에서 더욱 스스로에게 엄격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하고 부적절한 행동을 하게 된 것은 분명히 제가 고쳐야 할 부분입니다.

마음에 깊이 새기고 나를 사랑해주시는 팬들과 가족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생활 부분과 관련해서는, 만약 좋은 소식이 있다면 가장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일이 중요한 단계이기 때문에 일을 중점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열심히 반성하겠습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라이관린 웨이보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트롯맨 F4의 영탁과 이찬원이 극과극의 한방검진 결과를 받았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의 한방 건강검진, 제2회 트육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트롯맨들은 한의사 이경제를 만나 한방 건강검진에 나섰다. 이경제는 혓바닥을 통해 멤버들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자 했다.

임영웅은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혓바닥에 백태와 황태가 고루 분포, 건강에 녹이 슬어 있는 상태였다. 이찬원은 백태가 두터운 혓바닥을 드러냈다. 이경제는 이찬원의 혓바닥을 보더니 거의 80대 노인의 건강상태라고 진단했다.

영탁은 호르몬 쪽이 안 좋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80%가 좋은 상태라 멤버들 중 가장 높은 건강점수를 받았다. 장민호는 혓바닥의 백태가 드넓은 상태로 피로가 많고 등과 옆구리가 안 좋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경제는 장민호의 경우 어혈을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제는 혓바닥에 이어 진찰봉으로 귀를 눌러서 알아보는 건강체크도 진행했다. 영탁이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하며 타고난 건강체질이라는 진단을 받은 반면 이찬원은 이번에도 많은 통증을 느껴 걱정을 샀다.

이경제는 이찬원을 위한 침 치료에 나섰다. 이찬원은 머리부터 귀, 손까지 침을 맞았다. 이찬원은 귀에 침을 맞을 때 아파했지만 막상 맞고 나니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영탁은 길이가 긴 장침을 팔에 맞았다. 이경제는 장침으로 인한 통증이 느껴질수록 허리가 풀린다고 얘기했다. 영탁은 실제로 장침을 맞더니 한결 허리가 편해졌다고 말했다.

트롯맨들은 제2회 트육대를 개최해 각자 팀을 꾸려서 나섰다. 장민호는 박구윤, 류지광과 선녀와 나무꾼 팀을 이뤘다. 임영웅은 신선한 챔피웅 팀으로 신인선, 이대원과 함께했다. 영탁은 천명훈, 성원이와 영탁스클럽 팀으로 뭉쳤고 이찬원은 지난번 제1회 트육대 때 같이한 황윤성, 김희재와 소년시대로 재회했다.



트롯맨들은 1등 팀에게 주어지는 한우선물세트를 위해 1라운드로 인간컬링을 시작했다. 임영웅이 이끄는 신선한 챔피웅 팀이 60점을 획득하며 승리를 했다. 이에 다른 팀들이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제안했다.

임영웅이 보너스 게임을 수락하면서 점수 2배를 걸고 다시 한 번 인간컬링이 진행됐다. 원래 30점이던 영탁스클럽 팀은 60점을 획득, 신선한 챔피웅 팀을 제치고 최종 1위에 올랐다.

2라운드는 베개싸움으로 진행됐다. 예선전을 거쳐 영탁스클럽 팀과 신선한 챔피웅 팀이 결승전에서 맞붙게 됐다. 두 팀은 3전 2선승제인 결승전에서 1대 1로 한 번씩 승리를 주고 받았다. 마지막 대결에서 신선한 챔피웅 팀이 승리하며 2라운드 1등을 차지했다.

트롯맨들은 3라운드에서 3인 4각 상태로 노래의 후주를 듣고 어떤 노래인 지 맞히는 듣기평가 대결에 돌입했다. 3라운드의 1등은 이찬원이 팀장으로 있는 소년시대 팀에게 돌아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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