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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정가은이 이혼 후 심경을 고백했다.파워사다리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유튜버 최고기 유깻잎의 이혼 후 일상이 공개됐다.

선우은숙은 이영하와 이혼 후 받았던 상처를 고백했다. 이혼 6개월 만에 스폰서 루머가 돌아 극단적 생각까지 했다고. 당시 이혼에 대해 쉬쉬했던 분위기라 선우은숙의 상처는 더 컸다.

MC로 출격한 정가은 역시 이혼 3년차. 정가은은 “이혼하고 나면 남자 연예인보다 여자연예인의 복귀가 늦는 것 같은 느낌도 있다”며 “이혼하고 나서 방송 뿐 아니라 내 인생이 끝났다 생각했다. 지나보니 혼자 너무 심각했다 싶다”고 자신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양재진은 사회적으로 ‘이혼녀’를 바라보는 인식이 좋지 않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정가은은 “가볍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냐. ‘내가 이혼녀기 때문에 저 남자가 나를 쉽게 대하나?는 느낌을 받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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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이영하, 선우은숙이 15년 만에 처음으로 단둘이 재회했다.홀짝게임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유튜버 최고기 유깻잎의 이혼 후 일상이 공개됐다.

첫 번째 주인공은 이영하 선우은숙.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명절에 자녀들과 같이 만날 정도로 쿨하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단둘이 만나는 건 별거 2년을 포함해 15년 만에 처음이라고.

1981년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26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렸다. 당시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여러 루머까지 불거지자 선우은숙은 기자회견까지 진행했다.

이혼 13년 후, 선우은숙은 아들 부부와 함께 지내고 있었다. 전남편 이영하 재회 하루 전 선우은숙은 “단둘이 (여행)가는 게 처음”이라며 “어떻게 있냐. 나도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선우은숙은 “막상 며칠 전에는 괜찮더니 막상 닥치니까 심란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설렘이) 아주 없다는 건 거짓말이다. 복합적이다. 스트레스와 긴장감”이라고 고백했다. 또 선우은숙은 “근데 웃긴 게 내가 헤어 메이크업을 예약했다”며 “너희 아빠랑 살면서 처음 있는 일이잖아. 시어머니와 있든가 자식들 있었지 단 둘이 있을 일이 없었다 신혼여행도 1박 2일 다녀왔다. 나를 여자로 보겠냐”고 토로했다.

선우은숙은 “신혼여행가서 나는 숙소로 들어오고 이 사람은 친구들이랑 놀다가 새벽에 들어왔다. 오직 술만 먹고 바깥에서 사람들만 만나고 다녔다. 일주일 중에 6일을 술을 마신다”고 결혼생활을 떠올렸다. 이영하는 “그 동안의 삶에 대해 풀고 싶었다. 선우은숙 씨와 나의 삶에 대해. 오해도 너무 많았는데 모든 게 진실이 아니지 않냐. 그런 걸 한 번 풀고 싶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파워볼게임

먼저 재회의 장소에 도착한 선우은숙. 선우은숙은 숙소를 둘러본 후 이영하를 기다리며 미모도 점검했다. 짐을 한 가득 들고 들어온 이영하를 먼저 본 선우은숙은 슬며시 미소를 지었다. 이영하는 “먼저 와 있네?”라며 놀랐고 선우은숙은 “한참 있었다. 자기 왜 안 오나 기다렸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영하는 어색한 듯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떴다. 선우은숙은 어색해하는 이영하에게 “여기 청평이다. 난 그 생각했다”며 연애 추억을 언급했다. 청평은 선우은숙과 이영하의 첫 데이트 장소였던 것. 선우은숙은 “여기 오면서 청평이라길래 우리 첫 데이트 장소를 (제작진에게) 알려줬나 했다”며 “나 오늘 헤어 메이크업하고 왔다. 자기한테 예쁘게 보이려고”라고 계속 말을 걸었지만 이영하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두 사람은 4개월 전 아들 생일에 보고 처음 보는 것이라고. 선우은숙은 전날 느꼈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고, 이영하 역시 “조금 긴장이 되더라. 헤어지고 나서 둘이 만나는 건 처음인데 참 낯설고 마음이 오묘하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영하를 본 선우은숙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선우은숙은 “여기 오면서 새로운 생활도 체험해보자 (싶었다)”며 “(결혼 생활 당시) ‘저 사람은 왜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지?’ 싶었다. 이번에 올 땐 저 사람에게 한 가지만 부탁하자 싶었다. 조금 내려놓고 내 말을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부탁했다.

숙소에 돌아온 후 선우은숙은 이영하를 위해 저녁상을 차려줬다. 이영하는 아무 말없이 선우은숙표 요리를 먹었고, 선우은숙은 그런 이영하를 살뜰히 챙겼다. 선우은숙은 “지금 집 살기 편해? 내 말 듣기 잘했지?”라며 “내가 자기 집수리 할 때 내가 왔다갔다하면서 문 색깔 고르고 왔다갔다하지 않았냐. 언니들이 미쳤냐더라. 천사 났다더라”라며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 집에 오시는 아주머니가 자기 집에도 가지 않냐. 자기 소식을 아주머니를 통해 듣는다”고 가사도우미까지 공유하는 쿨한 일상을 공개했다.

선우은숙은 “나 자기한테 실망했던 적이 있다”며 이혼 6개월 만에 사업가와 재혼했다던 루머를 털어놨다. 선우은숙은 “가장 화났던 건 내가 집에 차를 놓고 왔잖아. 내가 촬영이 계속 잡히니까 차가 필요한 거다. 아들한테 아빠 통해서 차 쓴다고 전해달라 했는데 아빠가 돈 많은 사람한테 사달라고 하지 왜 그랬냐는 식으로 했다더라”라고 털어놨다. 선우은숙은 “나는 그때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이혼도 너무 힘든데 한쪽에선 이상한 소문들이 나니까”라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영하는 “한 번도 그 일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흔들린 적도 없고 난 그냥 루머를 흘려 보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첫날 밤. 이영하는 거실 소파에, 선우은숙은 안방 침대에 누워 누워 잠을 청했다. 두 사람은 피곤했는지 눕자마자 곧장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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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N 예능 '갬성캠핑' 방송 화면
/사진= tvN 예능 ‘갬성캠핑’ 방송 화면

‘갬성캠핑’에서 배우 이민정이 이병헌과 첫 만남부터 결혼에 골인하게 된 이야기를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결혼 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이민정은 캠핑 멤버들을 위해 직접 담근 젓갈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고 이동갈비와 낙지탕탕이 등 음식을 먹으며 남편 이민정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연예계 일을 시작하고 나서 25살 때 오빠(이병헌)를 만났다. 1년 정도 만나고 난 후 내가 결혼 생각이 없다고 하자 이별하게 됐다. 그러고 3년 후에 다시 만나서 결혼하게 됐다”

박나래는 “내 커리어와 결혼 사이에 고민하게 되지 않나”라고 묻자 이민정은 “그때 오빠가 ‘판단’을 해달라고 하더라. 결혼을 한다는 확신만 있으면 자기는 기다린다고 하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결혼 안 했으면 아직도 결혼을 못 했을 것 같다”라며 32살 때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윤유선이 판사 남편의 알뜰한 면을 전했다. 또한, 신혼 초 “시어머니 못 모신다”고 말했던 당찬(?) 면모를 밝히기도 했다.

11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윤유선이 경주로 맛 기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허영만은 옷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윤유선에게 “바깥 양반은 판사시죠?”라며 “양복 입고 다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유선은 “양복 입고 다닌다”고 답했다. 윤유선은 2001년 이성호 판사와 결혼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넥타이 매고 다니고? 그럼 봐줄 것도 없겠다. 양복하고 넥타이인데 골라줄게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윤유선은 “결혼하고 얼마 안 됐을 때 와이셔츠의 카라 부분이 다 낡고 소매도 낡아 너덜너덜해졌더라. (남편이)’너덜너덜해졌는데 바꿔오라’고 했다. 와이셔츠 집에 가면 (소매만) 바꿔준다고”라 판사 남편의 알뜰한 면을 전했다.

윤유선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그는 “결혼한 지 얼마 안 됐던 때라 ‘엄마가 사준거니까 엄마한테 바꿔달라고 해’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시어머니가 별로 안 좋아하실 그런 언행”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또 윤유선은 홍합탕을 먹으며 “옛날에 부산 살 때는 홍합 많이 먹었다”며 “결혼 하고 1년 지나서 남편이 부산 발령이 나서 3년 간 살았다. 신혼 때, 한창 열심히 요리할 때다”고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원래 성격은 어떠냐고 묻자 윤유선은 “불의를 못 참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의 호탕한 면을 밝히며 “처음 결혼할 때, 남편이 지방 내려가기 전에 1년 동안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싶다고 하더라”며 “남편과 만나고 오래 지나지 않아 결혼했다.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게 자신이 없어서 ‘난 안 돼, 못 모셔’ 했다. 드라마 속 이미지는 효부 역할 많이 하는데..”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이래서 드라마랑은 반대라니까”라 유쾌하게 덧붙였다.

한편 윤유선은 만 6세에 배우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윤유선은 “이모가 대학 다닐 때였다. 조카가 예쁘니까 엄마에게 바람을 넣었나보다. ‘너 또한 별이 되어’라는 영화의 아역배우를 뽑는다고 신문에 났다. 7살에 (오디션을 보러)갔는데 제가 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역배우인 만큼 어머니가 윤유선의 매니저 역할을 도맡아 했다. 윤유선은 “배우 선생님들이 엄마를 굉장히 좋아했다. 사미자 선생님, 전원주 선생님, 故여운계 선생님이 저희 엄마를 너무 좋아하셨다. 어렸을 때 사랑 받았던 게 엄마 덕분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 전했다.

허영만은 “어머니께서 애를 많이 쓰셨다”며 “어머니 살아계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유선은 “돌아가셨다”며 “편찮으시기도 했고, 절 늦게 낳아서 연세도 있었다”며 어머니를 그리워했다.(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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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우리 이혼했어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유튜버 최고기가 딸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유튜버 최고기와 유예린이 20일 밤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이혼 후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최고기는 유예린과 이혼한 지 7개월 뒤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고기는 아침부터 딸 솔잎을 위한 요리를 만들고 있었고, 자신을 찾는 솔잎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 방으로 달려갔다.

최고기는 울고 있던 솔잎을 안아주며 달랬고, 솔잎은 그런 아빠를 보며 “아빠, 엄마는요?”라고 물었다.

최고기는 인터뷰를 통해 “엄마가 없어지니까 솔잎이가 자꾸 엄마를 찾는다. 엄마를 찾을 때마다 울컥한다. 아직도 솔잎이는 엄마랑 아빠가 똑같은 줄 아는 것 같다. ‘엄마 뭐해, 엄마 코자, 엄마 할머니 집에 있어?’라고 묻는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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