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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은미, 진성, 박칼린, 이건우가 입담을 뽐냈다.파워사다리

10월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MBC 새 예능 ‘트로트의 민족’ 심사위원 4인방 이은미, 진성, 박칼린, 이건우가 출연했다.

이날 이은미는 ‘트로트의 민족’ 때문에 휴가를 반납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라디오 DJ를 하는데 휴가를 1년에 한번밖에 쓸 수 없다. 미리 스케줄을 잡아놨는데 ‘트로트의 민족’ 출연 때문에 이틀을 반납했다”며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가려고 했었다. 다이브마스터다. 한 지는 10년됐다”고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다.

이은미는 평소 음악 색깔과 다소 거리가 있는 트로트 장르 심사에 나서게 된 이유로 “제2의 나훈아, 제2의 조용필을 뽑는다고 하더라. 대중가수로 키우려면 대중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해서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은미는 또 다른 이유로 박칼린의 출연을 꼽으며 “예전에 박칼린 씨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면 심사평이 나와 똑같아서 소름이 돋았다. 또 욕은 나눠서 먹겠구나라는 생각에 안심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31년 동안 콘서트만 1,000회 이상 했다”고 하자 그는 “콘서트라고 하면 입에서 단내가 난다. 20주년 때는 진짜 딴따라가 된 것 같아서 기분 좋았다”고 밝혔다.

이은미는 “사실 트로트는 굉장히 단순한 구조를 가진 음악이다. 예전에는 음악을 듣는다고 하면 복잡한 구조의 음악을 들어야 있어 보인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포장마차에서 강승모의 ‘무정블루스’를 우연히 들었데 너무 감동했다. 그때 내가 트로트라는 음악에 대한 편견이 있었구나 싶었다. 리메이크 앨범 낼 때 가장 먼저 ‘무정블루스’를 불렀다”고 밝혔다.

이은미는 지금까지 콜라보한 가수가 없다며 협업하고 싶은 가수로 딘, 선우정아, 아이유를 들었다. 그는 “딘의 ‘인스타그램’을 들었을 땐 너무 잘해서 소름이 끼쳤다”고 극찬했다. “먼저 제안을 해보는 건 어떠냐”고 묻자 이은미는 “제가 얘기하면 그 친구들이 너무 부담스러워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1994년 데뷔 후 긴 무명 기간을 보낸 진성은 대표곡으로 꼽히는 ‘안동역에서’가 뒤늦게 사랑을 받으며 ‘역주행 신화’를 쓴 인생 역전 주인공이다. 진성은 “’안동역에서’가 타이틀 곡이 아니었다. 안동 애향가요 모음곡 수록곡이었다”며 “발매된 지 3개월 후 고속도로에 풀렸는데, 200만 장 가까이 팔렸다. 길거리차트 ‘메들리 4대 천왕’이었다”고 회상했다.

진성은 작사가 이건우가 작사한 곡을 받지 않았는고 밝혔다. 그는 “이건우 씨가 곡이 있다고 얘기하면 들어보러 간다. 그런데 직접 작사를 하다보니까 저작권료 문제가 생긴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공동작사는 어떠냐”는 질문에 그는 “공동작사 같은 추접스러운 짓은 안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진성은 또 “본명은 진성철이다”라며 “싱어송라이터라는 걸 굳이 표현하고 싶지 않아서 앨범에는 보컬 진성, 작곡 진성철로 썼다”고 밝혔다.

진성은 50살에 만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단골 추어탕집 주인의 친구가 제 아내였다. 식당 주인이 아내가 제 CD를 계속 듣고 있길래 가게에 자주온다며 소개시켜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귀에 딱 꽂힌 게 아내의 양평 별장이었다. 그때부터 오픈 마인드가 됐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별장에 놀러 갔다. 갔는데 가격이 짭짤한 사륜구동 차가 서 있더라”면서 “또 제가 대저 토마토를 좋아하는데 한 박스를 사다놨더라”며 아내에게 푹 빠진 순간을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진성은 “아내도 그때까지 결혼을 안했고 저처럼 가장이었다. 노부모를 모시고 화목하게 살고 있었다”고 아내와 통했던 진짜 이유를 밝혔다.

진성은 “(내가) 아팠을 때 아내가 심마니하고 산에 갔다. 하얀 백도라지가 몸에 좋다고 해서 이걸 캐다가 6m 바위에서 굴렀다. 머리를 다쳐서 8바늘을 꿰맸다. 눈물이 안 나올 수 없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수입을 7대3으로 나눠 아내에게 3을 줬다면 그걸 아예 바꿔버렸고 나중에는 10%를 더 줬다. 그러다 아예 아내에게 맡겨버렸다. 지금은 1대 9로 준다”며 아내사랑을 드러냈다.

1세대 뮤지컬 감독이자, 독설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박칼린은 과거 한 오디션 당시 화제를 모은 “패고 싶다”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춤은 보이는 대로 교정을 할 수 있지만, 음악은 음정을 설명하기가 힘들다. 어떻게 해도 안 돼서 답답함에 나온 단어다”라고 해명했다.

박칼린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박칼린은 20대 초반인 1989년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해 풋풋한 미모를 뽐낸 것. 이에 김구라는 “소피 마르소를 닮았다”며 칭찬했고 “티파니 느낌도 있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아니라 예전에 티파니가 있었다”고 밝혔다. 박칼린은 “대학가요제 미주 예선에 참가했다가 합격해 한국에 오게 됐다. 당시 대상은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였다”고 비화를 밝혔다.

이건우 작사가는 전영록의 ‘종이학’을 시작으로 윤수일 ‘황홀한 고백’, 김건모 ‘스피드’, 룰라 ‘날개 잃은 천사’,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김연자 ‘아모르파티’ 등을 작사하며 장르불문 가요계 산 증인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유산슬의 데뷔곡 ‘합정역 5번 출구’와 송가인의 ‘가인이어라’에 참여했다.

이날 MC들이 “이건우 씨는 KBS에서 감사패를 받았더라”고 묻자 그는 “제가 나훈아 콘서트를 유치하는 데 일조했다. 인맥왕이다”고 자랑했다. 그는 “사실 나훈아 씨를 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인데 나훈아 씨 매니저를 만나는 것도 힘들다. 제가 매니저를 찾아가서 막걸리를 마시며 ‘국민들이 코로나19로 힘들 때 나훈아 선배님의 노래로 힘을 줍시다’라고 설득을 했다. 처음에는 안 된다고 했는데 막걸리를 더 시켜서 3통을 먹은 후에 승낙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 성사가 된 이후에 저는 빠졌다. KBS 다리 역할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건우는 학력콤플렉스가 있었다며 “고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했는데 국문과를 나왔냐, 문예창착과를 나왔냐고 항상 물어보더라. 그래서 2005년 입시를 준비했는데 떨어졌다. 재수 끝에 한국외대 일본어과에 합격했다. 모든 정규과목을 다 이수해 3.8의 성적으로 졸업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저작권 통장을 아내에게 통 크게 선물했다”고 말한 뒤 “아직 3개월밖에 안됐다. 저는 방송출연료를 생활비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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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탁재훈-오현경이 시청자의 오해를 샀던 SNS 글에 대해 해명했다.파워볼사이트

10월 21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는 임형준-이규호를 여행사 손님으로 맞은 탁재훈-오현경의 모습이 담겼다.

임형준-이규호는 탁재훈의 진심을 떠봤다. 임형준은 탁재훈에게 “오현경과 비즈니스 커플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데 형은 비즈니스 못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탁재훈은 수줍게 얼버무려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오현경은 임형준-이규호를 위해 웰컴푸드로 크로플과 아몬드를 선보였다. 오현경은 “아몬드는 딸 채령이 직접 만든 거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직접 초콜릿 코팅 아몬드를 만드는 오현경 딸 채령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임형준은 오현경과의 관계를 그동안 언급하지 않았던 탁재훈에게 의문을 표했다. 오현경은 “과거 친구의 오빠였던 탁재훈에게 설레지 않았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그땐 돈 많은 남자 좋아했다. 돈 떨어지니까 나한테 온 거다”고 재치있데 맞받아쳐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오현경은 탁재훈의 세 가지 장점으로 모두 잘생김을 꼽았다. 오현경은 탁재훈의 단점으로 “탁재훈을 좋아하는 여자가 너무 많다”를 언급했다. 오현경과 탁재훈은 자녀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를 쌓았다. 두 사람은 “자녀 학원비를 벌기 위해 비즈니스 커플 하는 거다”고 셀프디스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현경과 탁재훈은 오현경의 SNS 글에 대해 해명했다. 오현경은 지난 9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아 미안~ 사랑의 감정은 다음 생애에 예쁘고 듬직한 모습으로 완벽한 사랑으로 다시 와주겠니? 이번 생은 안 되겠다. 내가 좀 바빠요. 우리 가족 사랑하는 일이 참 행복합니다”고 의미심장한 글귀를 적어 시청자의 우려를 샀다. 탁재훈은 오현경의 SNS 글을 언급하며 서운함을 표했다. 오현경은 “그냥 좋은 글귀를 올렸을 뿐이다. 요즘 감수성이 예민해져서 그런 글을 보면 눈물이 난다. 탁재훈 오빠의 노래를 듣고도 울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오현경의 눈물 해명이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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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아이콘택트’ 박정아 명창이 애제자 김태연과 마지막 수업을 했다.파워볼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국악신동 김태연과 스승 박정아 명창의 눈맞춤이 이뤄졌다. 

박정아 명창은 제자 김태연에 대한 애정이 대단했다. 박정아 명창은 “태연이도 6살부터 판소리를 했고, 저도 6살부터 판소리를 했다. 훌륭한 제자고 판소리도 잘 한다. 다른 사람들은 흥보가 한 바탕을 배우려면 5~10년이 걸리는데 태연이는 3년쯤 됐는데 흥보가도 거의 끝났다. 정말 남다르다. 가르치다가 저도 놀랄 때가 있다”고 말했다.

박정아 명창은 김태연과 눈맞춤을 신청한 계기를 밝혔다. 박정아 명창은 “제가 몸이 아프고 해서 더 특별하게 마지막으로 큰 수업을 해주고 싶어서 나와봤다”며 이어 “작년에 암 판정을 받았다. 유방암 4기다. 전이가 많이 됐다. 수술을 할 수가 없다더라”고 해 안타까움을 샀다. 

또한 박정아 명창은 “제자들이 떠날 때 암 선고 받을 때보다 더 힘들었다. 제가 살아가면서 그렇게 힘들었던 적은 처음이었다. 감당할 수가 없었다. 우리 태연이가 선생님을 다 떠나도 전 안 떠날 테니까 절대 걱정하시지 말라고 위로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정아 명창은 “태연이가 큰 명창이 될 때까지 끝까지 가르치고 싶었는데 만에 하나 몸이 안 좋아져서 태연이를 끝까지 책임 못 질까봐. 태연이하고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 수업이 되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가르치고 싶다”며 눈물을 비쳤다.

박정아 명창은 김태연을 보자마자 울먹였다. 김태연 역시 박정아 명창이 마지막 수업을 하겠다고 하자 울기 시작했다. 박정아 명창과 김태연은 함께 눈물을 쏟으며 눈맞춤을 했다.

이후 박정아 명창과 김태연은 첫 만남부터 같이 떠난 여행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를 보였다. 박정아 명창은 김태연에게 “자식이 없지 않나. 그래서 배 안 아프고 낳은 자식이라고 생각하니까 너희들이 너무 좋고 선생님이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많이 혼냈던 것 같다. 선생님을 좀 이해해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박정아 명창은 “어쩌면 선생님이 태연이 옆에 오래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하자, 김태연은 또 한 번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태연은 “저는 선생님이 아프셔도 돌아가실 때까지 선생님 곁을 안 떠날 거다”고 얘기했다.

박정아 명창은 “태연이는 아직 어리고 선생님은 꼭 이겨낼 거다. 그러니까 태연이는 훌륭한 선생님한테 가서 훌륭한 사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네가 다른 곳으로 간다고 해서 선생님 제자가 아닌 건 아니다. 더 많이 좋은 걸 배우려고 보내는 거다”라고 김태연을 달랬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아이콘택트’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이 하와이언 주먹밥집 시식을 거부했던 이유가 위생 상태로 드러나며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10월 2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동작구 상도동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난 방송말미 백종원은 상도동 하와이언 주먹밥집 첫 방문에 대표 메뉴를 주문해 놓고도 “이거 나 못 먹겠다고 이야기해야 겠다”며 시식을 거부하는 모습으로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마지못해 주먹밥과 라면을 시식한 뒤 거부한 이유를 밝혔다.

백종원은 “사장님 부부와 김성주, 정인선이 대화 나누는 동안 기다리면서, 들어오면서도 그랬지만 여기 앉아서 계속 본의 아니게 주방을 쭈욱 (봤다). 이따 두 분 내려와서 여기 앉아서 아니면 서서 이렇게 보세요. 이게 먹히겠나. 들어가겠나. 주방 진짜 너무 엉망이에요 지금”이라고 말했다. 손님 위치에서 훤히 보이는 오픈 키친 위생상태가 엉망이라는 것.

백종원은 “가장 먼저 보이는 게 방석, 녹슬어 있는 버너 두 개, 식용유. 언제 카놀라유인지 모르겠는데”라며 눈에 보이는 것들부터 꼬집었다. 백종원은 “아직 주방 안 들어갔다. 오랜 경험으로 볼 때 숟가락 통에 있는 국자. 국자 보낼 테니까 김성주 정인선이 국자 뒷면을 한 번 만져봐라. 미리 만들어 놓은 달걀 겉면 마른 거 봐라”고 손님 위치에서 눈에 거슬리는 것들을 읊었다.

사장부부는 오래된 카놀라유 통은 소분해 나눠 쓰는 용도이고 국자는 안 쓰는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그 해명을 수용하기에는 카놀라유 통과 국자가 너무 더러웠다. 또 카놀라유 통 안의 기름은 어차피 사용하는 것이고, 국자와 같은 통에 들어있는 가위와 집게 역시 사용하는 것이기에 변명이 되지 않았다.

손님 위치에서 훤히 보이는 엉망인 위생상태가 하와이언 주먹밥집이 손님이 없는 이유를 바로 보여준 상황. 김성주도 국자를 보고 “이건 진짜 실망이다. 너무 하셨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사장부부에게 일단 대청소부터 할 것을 지시했고, 사장부부는 일주일 동안 장사를 중단하고 청소에만 매진했다.

일주일 후 두 번째 방문에 앞서 백종원은 주먹밥집 솔루션 방향을 설명하며 위생 상태보다 남편 사장의 접객 태도가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들어가자마자 2-3분 사이에 느낌이 딱 왔다. 남자 사장님 접객태도가 무지하게 크다. 말투가 손님 내보내는 말투다. 정말 접객에 안 맞는다. 속마음은 다르겠지. 본의 아닌 말이 나오는 스타일이다”고 우려했다.

여기에 백종원은 만들어 놓은 지 오래 된 음식을 그대로 손님에게 주는 태도를 꼬집으며 “김밥집은 김밥을 싸서 쌓아놓는다. 그런데도 다시 싸주는 집이 있다. 여기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다. 차라리 냉장고에 보관했으면 모르겠다. 내가 골목식당 백종원으로 간 게 아니라 그냥 들어갔다가 그렇게 나오면 나가버린다”고 지적했다.

백종원은 “여기는 3가지다. 청결과 위생, 사장님과 부인분이 대화를 해서 근본적인 접객 문제를 찾아야 한다. 그 다음에 음식을 잡아야 한다”고 청결과 위생, 접객, 음식,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먹밥집 사장과 나이는 물론 세 아이 아빠라는 사실까지 같은 김성주가 접객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본격 솔루션이 시작됐다.

지난 방송에서 이미 드러났던 주먹밥집 사장의 접객 태도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주방 위생 상태가 충격을 안긴 상황. 시청자들은 방송 후 “최소한 음식 기본이 있는 사람들을 도와줬으면 좋겠다” “부부가 둘 다 지저분하다. 식용유병 토 나올 뻔” “저 음식을 먹은 백대표가 진심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잔치국숫집 사장은 백종원이 가져온 3500원 잔치국수 시식 후 500원 비싼 제 잔치국수가 경쟁력이 없음을 인정 새로운 색깔을 찾기 시작했다. 닭떡볶이집 사장은 원조 닭떡볶이집을 다녀온 뒤 닭볶음탕에 가까운 원조집과 달리 떡볶이에 가까운 닭떡볶이집으로 방향을 잡았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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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홈쇼핑계 미다스의 손 정윤정이 찐 언니의 면모를 드러낸다.

22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홈쇼핑계 미다스의 손 정윤정이 찐 언니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억’ 소리 나는 매출로 매진의 여왕이라 불리는 쇼호스트 정윤정의 등장에 언니들은 “내 지갑을 열게 한 주범이다”라며 반가움을 내비친다.

올해 결혼 20년 차인 정윤정은 “남편과 신혼 같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라고 고백한다.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색 있는 립밤을 무조건 바른다. 그리고 남편이 짧은 머리를 별로 안 좋아해서 긴 머리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시작부터 자신의 노하우를 쏟아낸다. 이후 녹화 내내 솔직, 유쾌한 입담으로 언니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홈쇼핑 완판 행진을 이끈 비결, ‘공감 토크 능력치’를 다시 한번 뽐낸다.

찐 언니로 화려하게 변신한 정윤정의 입담은 22일 밤 8시 30분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tglasse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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