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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브루노가 김완선에게 고백을 했던 사실을 밝혔다.홀짝게임

1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는 김완선이 원조 가수로 출격했다.

이날 히든판정단으로 출연한 브루노는 “누나를 ‘불타는 청춘’에서 처음 만났다. 1박2일 동안 지내면서 누나의 매력에 빠졌다”며 “고백도 몇 번 했는데 반응이 별로 없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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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정남은 “그건 네가 마음에 안 드는거야”라고 브루노를 향해 돌직구를 던졌다.

그러자 브루노는 “형님보다 제가 (김완선 목소리를)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반격하며 라이벌 구도를 드러냈다.

하지만 김정남은 “누나의 특이한 발음이 있다”며 “브루노가 듣고 있으니 지금 말씀드리면 안되고 1라운드 끝나면 말씀드리겠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에 눈물을 쏟았다.파워볼사이트

10월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낸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새 고양이 달리를 입양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4개월 된 고양이다. 지인이 키우다가 못 키우게 돼서 내가 키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새 고양이 이름 달리를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에서 따왔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고양이 아침밥을 챙긴 후 꽃을 구입해 꽃꽂이에 나섰다. 손담비는 “배운 적은 한 번도 없다”고 고백한 것과 달리 척척 꽃을 꽂아갔다. 손담비는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들고 돌아가신 아버지 납골당으로 향했다. “곧 아버지 기일이라 그런지 뵙고 싶더라”라고 담담하게 고백한 손담비의 모습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에 얽힌 추억을 쏟아냈다. 손담비는 “어렸을 때부터 20년 동안 길동에 살았다”고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금과 똑같은 손담비의 어린시절 모습이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까지 놀라게 했다. 손담비는 “길동 웨딩홀에서 웨딩 에스코트 아르바이트까지 했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자신의 어린시절과 사뭇 달라진 길동의 모습을 보고 아쉬움을 표했다.

손담비는 “20살 때부터 아버지가 아프셨다.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폐암까지 투병하셨다. 끝까지 고통 속에 돌아가셨다. 투병을 오래하셔서 아버지와의 추억이 거의 없다”고 아쉬워했다. 손담비는 아버지 수목장을 찾아 반가움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7년이 됐다. 그런데 항상 찾아갈 때마다 감정적으로 너무 슬퍼서 힘들다. 항상 어머니랑 찾아왔는데 혼자 찾아간 적이 딱 한 번 있었다. 인생에 있어서 힘든 날이었다. 잠을 안 자고 새벽 5시에 출발했다.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더라”라고 회상했다. 손담비의 절절한 그리움이 시청자의 눈시울까지 붉혔다.

손담비는 어머니께 영상통화를 걸었다. 어머니는 돌아가신 남편에게 “잘 계시죠? 항상 기도할게요. 하늘나라에서 잘 봐줘”라고 말했다. 손담비는 어머니의 말에 눈물을 쏟았다. 손담비는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오랜만에 온 것 같다. 오면 너무 보고 싶으니까. 오기 좀 힘들었다. 많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방송 말미 “제 삶에 있어서 지금이 가장 행복한 것 같다. 그런데 이 행복을 어머니와만 공유할 수 있어서 슬프다. 조금 더 살아계셨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씁쓸함을 고백했다. 손담비의 애달픈 사부곡이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겼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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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뭔가 있을 거야, 그래야 삶이 재미있어 질 테니.”

직업인이라면 누구나 ‘주기적’으로 겪는 매너리즘의 극복 수단은 다양하지만, ‘리프레싱’이라 흔히 표현되는 어떤 ‘신선한’ 자극이 수반된다는 공통분모가 있다. 유아인이 “지루하던 찰나”를 극복하는 대안은 운 좋게도 일로서 가능했다. 영화 ‘소리도 없이.’

인터뷰를 통해 대중에게 드러내는 유아인이란 화자는, 논리와 유희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것이 타고난 건지 혹은 자기계발의 결과인지 순간 고개 들어 빤히 쳐다보게 만드는 ‘밀당’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영화 출연이 잦은 배우들이라면 매 작품 새롭고, 의미 있고, 미사여구도 돌려쓰다 보면 ‘고갈’되듯이 뭐 그런 거 아닌가. 그런데 유아인은 아니다.

그래, 영화는 “소리와 빛의 예술”이었다. 예술서적 어디선가 본 것도 같은 문구를 화두로, 유아인은 이야기를 이어간다.

“그러니까 소리와 빛의 놀이인 건데. ‘소리도 없이’ 영화를 만든 다니 굉장히 도발적인 ‘선언’같았다고 할까요. 그래 뭔가 있을 거야, 그래야 삶이 재미있어 지니까.”

대사는 전무, 더러 어떤 지문은 ‘…’으로 비워져 있는 장면들을 채워 나가는 과정에서 그는 그간 좀체 시도하지 않았던 외형적 변화 또한 꾀했다. ‘덩치 좋은 유아인’을 보이기 위해 그는 마늘도, 군만두도 아닌 “치킨을” 벗삼았고, 실은 자연인으로선 용납하기 어려웠을 ‘복부비만’을 이런 이유로 감내해야 했을지도 모른다. “유아인은 새로운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덧붙여 그는 “그간의 유아인을 지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었다고 했다.

유아인이란 이미지를 “재미있게 배신하고도 싶었다”는, 유아인이니까 들을 수 있는 이런 ‘출연 일성’은 언론과 평단의 격찬, 이제 막 개봉돼 회자되기 시작한 실관람객 호평이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도전 일색이었던 영화를 격하게 환영하는 지금이 그에겐 “다행이다”로 읽히기도, 무엇보다 유아인은 “새로운 시도를 반겨주는 것에 대해” 진심이 묻어나는 “감사함”을 표시했다.

이 엄혹한 시기에 ‘#살아있다’에 이어 2번째 영화를 내놓게 된 그. 유아인은 어떤 변명이나 부탁보단 오히려 ‘희망’을 힘주어 말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될 만한 것이면 되겠죠”란 말도 맥락 앞뒤가 잘려 더러 낭패보는 일이 있는 유아인의 진짜 속내고, 이 전무후무한 시기가 “창작자들의 더 큰 무언가를 끌어낼 것”이란 의지 섞인 바람 또한 그의 진심이다.

제목과 달리 ‘소리내’ 영화 알리는데 열심인 유아인은 한편으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지옥’을 촬영 중인 상태. ‘소리도 없이’의 후유증이라고도 할 수 있는 위트 섞인 말로, 신흥종교 교주로 빙의한 요즘을 간략히 설명했다. “대사 암기력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 대사가 정말 많은데 암기가 안돼서…”

‘소리도 없이’는 10월15일 개봉됐다.(사진 위=UAA/아래=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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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시언이 모델 한혜진 집에 감탄했다.

10월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 성훈, 기안84가 한혜진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시언은 최근 이사한 한혜진의 럭셔리 2층 집을 둘러보며 “성공한 여자는 이렇게 사는 구나”라고 감탄했다.

이시언은 운동방 안에 있는 체지방 측정기에 또 한 번 놀라며 “이게 왜 집에 있나? 산 거냐”고 반응했다.

기안84 역시 한혜진 집 안에 있는 유리벽을 두들기며 “우리 어렸을 때 병원에 있던 유리벽이 저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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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클래스가 다른 역대급 ‘편셰프’ 배우 류수영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상륙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주년을 기념한 특집이 펼쳐졌다. 17번째 대결은 라면을 주제로 했고, 류수영은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해 이경규, 이영자, 오윤아 등과 대결을 펼쳤다.

류수영은 ‘류주부’라는 별명처럼 살림에 능한 모습이었다. 설거지는 물론, 청소를 꼼꼼하게 해냈고, 카메라 감독들과 육아라는 공통분모를 형성해 토크를 이어갔다. 제작진의 커피도 챙길 정도로 스윗한 매력을 뽐냈다.

류수영의 요리 실력은 이연복 셰프도 감탄할 정도였다. 돼지 등뼈 단가를 꿰고 있을 정도로 빠삭한 ‘주부력’을 자랑한 류수영은 도가니탕, 오골계, 해선장 훈제 오리 등 한식, 양식, 중식 등을 가리지 않는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채소를 잘 먹지 않는 딸을 위해서 채소를 다 갈아서 요리를 만드는 등 요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류수영은 그야말로 ‘갓성비’ 넘치는 메뉴와 스윗한 모습으로 ‘1가정 1수영’ 보급이 시급하다는 반응도 얻었다. 류수영의 감자탕을 먹은 카메라 감독들은 가족들을 위해 변하겠다며 집에서 요리를 직접 하는 변화를 보여주기도 했다.

방송 후 류수영은 OSEN에 “‘편스토랑’ 출연 제의가 처음은 아니었다. 이번에는 아내가 ‘좋아하는 요리 이야기니 한번 해보라’는 말을 해줘 용기를 내어 출연하게 됐다”며 “연기말고 좋아하는 것이 것든 것과 요리인지라 시간이 날 째 자주하는 것일 뿐이다. 육아와 살림에 고생하시는 진짜 주부 분들을 생각하면 ‘류주부’라는 별명은 과분한 별명이다. 남성 주부의 최고봉은 ‘옥주부’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프로급은 아니다. 아내 말로는 예전에 만들어줬던 레몬토마토 파스타가 기억난다고 한다. 어머니는 흑염소 갈비로 만든 카레를 참 맛있게 드셨고, 아버지는 제 방식대로 만든 한국식 동파육이 참 맛있다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도 요리가 수준급이다. 다양한 요리를 정갈하게 참 잘한다. 내가 만든 요리는 맛없지 않는 이상 맛있게 다 막어준다”며 “아이는 4살이다. 가리는 음식은 좀 있지만 엄마, 아빠가 해준 건 잘 먹는 편이다. 늘 고맙다”고 덧붙였다.

음식을 먹는 사람을 생각하며 요리를 한다는 류수영은 편의점 출시 메뉴를 겨루는 ‘편스토랑’에 대해 “출시만을 염두에 두면 상상력도, 요리 자체도 많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는 걸 준비하면서 느꼈다. 그렇다고 전혀 (출시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는 없지만 주어진 주제와 재료로 가장 해보고 싶은 걸 만들어보려고 노력 중이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류수영은 “스포일러는 금물이라 방송을 통해 지켜봐주시길 바란다. 이번에는 스튜디오에서 모든 편셰프들이 실제로 요리를 할 예정이니 꼭 끝까지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수영이 활약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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