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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의원 9일 페이스북에 재산누락 여당 의원 실명 기재
“초선 의원 잡겠다고 이리 혈안이냐” 분개
의혹 제기한 김용민 의원 향해선 “비열하게 하지 말자” 일침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조수진 의원이 재산누락 의혹과 관련에 반격에 나섰다. 여당의 중진 의원들 다수도 재산을 누락했다는 것이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사진=연합뉴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사진=연합뉴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당 지역구 의원들의 총선 선거공보물과 이번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대조해본 결과 부동산 등에서 석연치 않은 변동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차례 공직자 재산신고를 경험한 이들도 다수 포함됐다며 더불어민주당 이광재·이상직·김회재·문진석·허영 의원 등 실명을 거론했다.파워볼

김홍걸 민주당 의원도 재산신고 누락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김 의원은 배우자 임씨가 소유한 아파트 분양권을 누락했다. 해당 아파트를 지난 2월 매매하면서 김 의원의 재산은 11억여원 늘었다. 김 의원 측은 신고대상에 분양권이 포함하는지 몰랐다며 행정 실수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조수진에 이어 김홍걸, 실망이 크다”며 “국회의원 재산신고 변화 전수조사 하자”고 주장했다

조 의원의 공개 저격은 재산신고 누락으로 궁지에 몰린 상황을 반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조 의원은 총선 당시 신고한 재산이 18억5000만원 상당이었지만 국회의원 재산신고 내역에서 30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재산 허위신고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신고 과정에서 실수가 빚어졌다”고 해명했다. 선관위는 조 의원의 재산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조 의원은 공직선거법상 총선 이후 재산내역이 달라지면 허위사실공표로 처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여당을 압박했다. 특히 민주당의 공천 기준이 1주택이였던만큼 이를 의도적으로 제외했다면 지역 유권자를 속이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추미애 장관 아들에 이어 딸까지 의혹에 의혹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데도 일개 야당 비례 초선 때려 잡아보겠다고 혈안이 돼있다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조 의원은 처음 의혹을 제기한 김용민 의원을 향해 “정치, 이왕 시작했다면 최소한 비열하게는 하지는 말자”고 일침을 가했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당 지도부 간담회에서.. “여야대표간 회동도 제안”

[김도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국난 앞에서 국민들이 신음하고 있는데, 정치권이 이 시기에라도 연대와 협력을 보이는 것이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당 지도부 간담회에서 이 대표는 협치를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의 언급에 이같이 화답했다.

이 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조금 이례적일만큼 협치를 강조한 제일 큰 이유는 국민들께서 워낙 상처받고 계시기 때문에 정치권부터 협치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위로가 돼드릴 것 같다는 판단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7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우분투(ubuntu,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는 의미의 아프리카 반투족의 말)를 언급하면서 여야 협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그는 “제가 강조한 것은 국민과 여와 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윈-윈-윈 정치를 한번 해보자 하는 것이었다”면서 “정책 협치는 구체적으로 4.15총선 공약 중에서 공통된 것, 여야의 각 당의 정강정책 중에서 공통된 것부터 빨리 시작하자는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과 여야 대표간 회동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정무적으로는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재개하자는 말씀을 드렸다”면서 “대통령께서 이미 하고 계시지만 여야 대표 간 회동 또는 일대일 회담이어도 좋습니다만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또한 “내일은 국회의장 주최로 김종인 위원장과 제가 세 사람이 점심을 같이 먹게 돼있다. 당장 큰 성과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분위기라도 잡아가면서 원칙적인 합의라도 할까 하고 준비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새 지도부와 상견례를 겸한 이날 간담회에는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박광온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최재성 정무수석이 배석했다.

문 대통령이 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지난 2018년 12월 이후 1년 8개월여 만이다.

이낙연 대표 등 주요 지도부 초청 간담회.. 여야-여·야·정 협치 등 강조

[구영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가 ‘민주당 정부’다.”

문재인 대통령의 입에서 아주 오랜만에 ‘민주당 정부’라는 단어가 나왔다. 문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이던 지난 2017년 4월 13일 정강정책연설을 통해 “다음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아니라 ‘민주당 정부’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청와대’가 아닌 ‘여당’이 책임있게 주도하는 정부를 만들겠다는 포부였다.  파워사다리

문 대통령은 9일 오전 11시 이낙연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주요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 “지금 당정 간의 여러 가지 관계는 거의 환성적이라고 할 만큼 아주 좋은 관계라고 생각한다”라며 현재의 당정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거의 환상적인 당정 관계’의 근거로는 4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긴급재난지원금 지원방안 마련, 포스크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 등을 들었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당정이 아주 긴밀하게 협의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찾아줬다”라며 “앞으로 국난극복에서 ‘문재인 정부가 바로 민주당 정부다’라는, 당정이 하나가 되는 마음으로 임해 나가자”라고 호소했다.

“이낙연 대표, ‘우분투’ 연설 통해 진정성 있게 협치 호소”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여야 간 협치, 여·야·정 간의 협치, 정부와 국회의 협치 등을 강조했다.  

그는 “이런 협치들을 지금처럼 국민들이 바라는 시기는 없었다”라며 “그런 면에서 이낙연 대표가 국회 대표연설에서 ‘우분투’라는 키워드로 정말 진정성 있게 협치를 호소하고 제안한 것에 대해 국민들이 아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앞서 지난 7일 국회 대표연설에서 이낙연 대표는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라는 아프리카 반투족의 말인 ‘우분투'(ubuntu)를 소개하며 ‘연대와 협력’ ‘통합의 정치’ ‘국민과 여야가 함께 이익되는 윈-윈-윈의 정치’ 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야·정 정례 대화’의 복원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야당에서도 (이 대표의 연설내용에) 호응하는 논평이 나왔었는데, 야당의 호응 논평이 일시적인 논평에 그치지 않고 그것이 정말 실천으로 이어져서 여야 간의 협치가 복원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가족돌봄휴가 연장법 통과, 정책협치의 아주 좋은 모델”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의 간담회에 참석, 문 대통령을 기다리며 대화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와 관련해 지난 7일 여야간 합의로 ‘가족돌봄휴가 연장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가족돌봄휴가를 현행 최대 10일에서 최대 20일로 늘리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문 대통령은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기뻤다”라며 “비대면 수업이 계속 연장되면서 많은 국민들이 아이들 돌봄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됐는데 거기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선은 이런 국민들의 어려움에 국회가 아주 시급하게 한마음으로 해결책을 제시했다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특히 (이낙연) 대표가 제안했던 정책 협치의 아주 좋은 모델이었다”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것을 계기로 해서 정부와 국회간 또 여야간, 여·야·정간 협치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라고, 그 주역이 여당이 돼 주기를 바라고, 또는 촉매 역할도 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초선 의원들 한 번도 만나지 못해 미안한 심정”

한편 이날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는 이낙연 대표 외에 김태년 원내대표와 박광온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만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여당 지도부를 향해 “이제 국민들이 앞으로 우리 당이 좀 더 겸손한 자세로 국민들 뜻을 잘 받들면서 국난극복에 앞장서는 당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훨씬 높이 가지게 될 것이다”라며 “당원 동지들의 기대도 매우 클 것이고, 저 역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코로나 상황이 좀 안정되어 가면 당 최고위원단, 원내대표단, 상임위원장, 의원님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라며 “특히 아직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초선 의원들에게 (저의) 미안한 심정을 잘 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민주당 지도부 청와대 초청 간담회
이낙연 대표 “당정청은 운명공동체”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하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하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지금 당정 간 여러 가지 관계는 거의 환상적이라고 할 만큼 저는 아주 좋은 관계”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 위기 국면에서 당정의 긴밀한 소통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낙연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앞으로도 국난극복에 있어서 ‘문재인 정부가 바로 민주당 정부다’ 라는, 그런 당정이 하나가 되는 그런 마음으로 임해 나간다면 국민들에게 더 큰 희망이 되고 또 국난극복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재확산 때문에 정말 국민들께서 아주 허탈해 하시고 그 때문에 더욱 견디기 힘든 그런 상황이 된 것 같다”며 특히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또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 이런 분들이 입는 경제적 타격이 너무나 크고 그리고 국민들의 삶이 무너지는 모습이 우리 눈에도 보일 정도여서 정말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이어 “국가적으로 아주 위중하고 또 민생경제, 국민들 삶에 있어서도 아주 엄중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과거 어느 때보다 협치가 중요하게 됐다”면서 이낙연 대표의 국회 대표연설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낙연 대표님께서 국회 대표연설에서 우분투라는 키워드로 정말 진정성 있게 협치를 호소하고 그리고 또 제안하고 하신 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아주 긍정적으로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그것이 정말 실천으로 이어져서 여야 간의 협치가 복원되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에 이 대표는 “당정청은 운명 공동체고, 당은 그 축의 하나”라면서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표는 “국난극복을 위해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당이 할 일이 대단히 많다”면서 최우선 과제로 코로나를 극복을 꼽았다. 이어 “두 번째는 민생을 안정시키는 것, 경제 위축을 완화하는 것, 그러면서 미래를 준비하고 공수처를 포함한 개혁입법을 완수하는 것은 이번 회기 내에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미래 준비에는 당연히 한국판 뉴딜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제가 강조해드렸던 것은 국민과 여와 야, 모두에게 이익되는 윈-윈-윈 정치를 한번 해보자 하는 것”이라면서 “국난 앞에서 국민들이 신음하고 계시는데 정치권이 이 시기에라도 연대와 협력의 모범을 보이는 것이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가 강조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날 간담회는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전 환담 시간에도 의식적으로 간격을 넓힌 채 서서 대화했고, 좌석 사이에는 칸막이가 설치돼 있었다.

참석자도 최소화해 민주당에서는 이 대표 외에 김태년 원내대표, 박광온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주요 지도부만 초청됐다.

문 대통령은 “평소 같으면 총선 후 의원님들, 당 지도부, 원내대표부를 두루 초청해 소통하고 단합하는 기회를 가졌을 텐데 코로나 때문에 그러지 못했다”며 “식사도 대접하지 못하게 돼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면 최고위원단, 원내대표단 또는 상임위원장 등을 모셔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겠다”며 “의원님들, 특히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초선 의원님들에게 미안한 심정을 잘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해군 수상함 최초의 성능개량 사업 성공

3천200톤급 구축함인 양만춘함. 연합뉴스
3천200톤급 구축함인 양만춘함. 연합뉴스

노후화한 전투체계와 센서 등을 업그레이드하는 해군 수상함 최초의 성능개량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됐다.

방위사업청은 9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한국형 구축함(KDX-I) 양만춘함(3200t급)의 성능을 개량해 해군에 인도한다고 밝혔다.

한국형 구축함 3척의 성능개량 사업은 2016년 9월 착수됐다. 1998년 실전배치돼 해역함대 지휘함 임무를 수행하던 함정들이었다.

전투체계 및 지휘 능력과 잠수함 탐지 능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성능개량 1번함인 양만춘함은 최근 시험평가를 마쳤고, 최첨단 센서를 갖춘 함정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방사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양만춘함의 전투체계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장비로 교체됐다.

표적관리 능력은 3배 이상, 정보처리 속도는 100배 이상 올라간 것으로 평가된다.

사람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투체계는 레이더 등의 탐지 센서로 적을 확인·추적하고 교전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제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선배열 예인 소나(Towed Array Sonar System)는 최신 호위함에서 운용 중인 장비로 교체돼 수중 표적 탐지 및 추적 성능도 향상됐다.

방사청은 양만춘함에 이어 광개토대왕함과 을지문덕함도 성능 개량해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해군에 인도할 계획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구축함급 전투체계의 국산화 성공은 군 전력 강화와 국내 방위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박병진 기자 worldp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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