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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람났다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엄마가 바람났다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문보령은 김형범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파워볼게임

28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연출 고흥식)에서 이은주(문보령)는 강석환(김형범)에게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주는 “왜 자꾸 그 애를 만나는 거냐”며 박민호(길정우)를 언급했다. 이에 고민하던 강석환은 “사실 그 아이가 내 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충격을 받은 이은주는 “지금 뭐라고 했냐”라고 언성을 높였고 강석환은 “아까 은주 씨가 본 아이는 내 아들이다. 오래전에 낳은 아이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분노한 이은주는 강석환의 뺨을 내리쳤고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냐. 다른 여자한테 아이가 있었냐”며 “그래서 그 미애라는 여자를 찾아다녔냐”고 윽박을 질렀다.

강석환은 “그런 게 아니라 아이를 가질 수 없으니까 그 아이라도 데리고 와서 키우려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은주는 “석환 씨가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OSEN=하수정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영웅 박찬호, 박세리가 환상적인 티키타카로 찐 남매 케미를 완성한다.파워볼사이트

SBS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코리아’가 드디어 8월 29일 첫 방송된다. ‘정글의 법칙’ 사상 최초 국내 특별판으로 펼쳐지는 ‘와일드코리아’ 편에는 족장 김병만과 박찬호, 박세리, 허재와 허훈 부자, 개그계 대표 부부 이봉원, 박미선, 추성훈과 청하가 출연한다.

병만족은 압도적인 라인업을 자랑하며 정글 생존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러나 이들은 아무런 준비도 못한 채 인터뷰 복장 그대로 외딴섬에 불시착했다. 샌들을 신은 박세리와 나풀거리는 긴 치마를 입은 박미선, 하와이안 셔츠에 백바지를 입은 휴양지 차림의 이봉원까지, 병만족은 갑자기 시작된 정글 생존 미션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러한 위기에서 병만족을 구해줄 희망은 스포츠 어벤져스 4인방뿐이었다. 바로 90년대 후반 IMF로 어려웠던 국민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이었던 국민 영웅 박찬호, 박세리와 허재, 추성훈까지 전체 운동 경력 110년에 달하는 든든한 어벤져스가 탄생한 것. 

특히 박세리는 갯벌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보이는 족족 바위를 한 손으로 뒤집으며 고둥, 소라, 게 등을 원샷 원킬로 수확하며 업그레이드된 정글 여전사의 귀환을 제대로 알렸다.

반면, 정글 초보 박찬호는 끊임없는 토크로 병만족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그런 그는 입담 못지않은 발재간으로 운동화가 찢어질 때까지 쉴 새 없이 숲과 갯벌을 누비고 다녔다. 

그러나 넘치는 에너지와는 달리 잡아 온 수확물은 고작 새끼손가락만 한 미니게 한 마리가 전부였다. 그의 설레발을 지켜보던 여동생 박세리는 한숨을 쉬며 외면, ‘찐 남매’ 버금가는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내 박찬호를 비롯한 남자 3인방도 어벤져스 급 생존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고.

국가대표 승부사들의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리얼 생존기는 오는 29일 오후 9시 SBS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sjssu@osen.co.kr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고 차중광 '영원한 나의 집' 앨범 재킷
/사진=고 차중광 ‘영원한 나의 집’ 앨범 재킷

‘내 사랑 미나’, ‘영원한 나의 집’ 등으로 잘 알려진 원로 가수 차중광이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파워볼사이트

차중광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자양동 병원에서 향년 7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최근까지 방광암 및 심부전에 의한 패혈증 등으로 투병하다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됐다. 고인의 가장 최근 방송 출연은 지난 2월 KBS 1TV ‘가요무대’다.

고인의 빈소는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9일이다.

1945년생인 고인은 1965년 이태원 클럽에서의 그룹 활동을 거쳐 주위의 권유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고인은 그룹사운드 키보이스의 리드보컬로 활동하며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타이틀도 얻는 등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고인은 1965년 그룹 가이즈 앤돌스 멤버로도 활동했으며 1969년에는 자신의 친형을 추모한 노래 ‘영원한 나의 집’으로 정식 데뷔했다.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며 남다른 DNA를 가졌던 고인의 아들 역시 기타리스트 차승우로 잘 알려져 있다. 차승우는 노브레인, 모노톤즈 등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연복 셰프가 오윤아, 민이 모자를 집으로 초대한다.

8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세대 연결’을 주제로 한 이경규, 오윤아, 한지혜, 한다감 4인 편셰프의 메뉴 개발이 이어진다. 그중 오윤아와 아들 민이는 중식 대가이자 ‘편스토랑’의 정신적 지주, 이연복 셰프의 집에 초대 받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이날 VCR 화면에는 지금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3층집이 등장, ‘편스토랑’ 식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이곳은 ‘편스토랑’에서 메뉴 평가단으로 활약하고 있는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의 집. 이날 이연복 셰프는 곧 생일인 민이를 위해 오윤아 가족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연복 셰프는 평소 VCR을 통해 지켜보며 할아버지의 마음으로 깊은 애정을 가져온 민이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탕수육, 짜장면 등을 직접 만들어 진수성찬을 준비했다고. 특히 이연복 셰프는 자신의 가게에서 만드는 그 맛을 보는 이들도 집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초특급 레시피를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화력이 세지 않은 일반 가정집에서도 웬만한 중국집 못지않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와 꿀팁들을 선보인 것.

이연복 셰프가 준비한 중식 진수성찬에 오윤아와 민이는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맛이 없는 음식은 절대 먹지 않는 ‘먹.잘.알’ 민이의 반응이 상상을 초월했다는 전언. 여기에 이연복 셰프 역시 마치 친정아버지와도 같이 따뜻하게 오윤아와 민이를 챙겨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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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의 비하인드 연예스토리][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현빈·유해진·다니엘 헤니·윤아, '공조2' 제작 향방은?
현빈·유해진·다니엘 헤니·윤아, ‘공조2’ 제작 향방은?

‘공조2’ 기획이 수면 위로 점점 떠오르고 있다.

28일 영화계에 따르면 ‘공조2’는 현재 막바지 시나리오 각색 작업에 한창이다. 아직 캐스팅 및 배우들 일정 조율 단계지만 프리 프로덕션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공조2’는 2017년 1월 개봉해 781만명을 동원한 ‘공조’의 후속편. 전편은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현빈과 유해진, 고 김주혁이 출연했다. 남한과 북한의 형사가 힘을 합쳐 북한 출신 범죄자를 잡는다는 이야기로 연초 극장가를 강타했다.

‘공조2’는 남한과 북한 출신 형사들과 미국의 형사가 힘을 합쳐 범죄자를 잡는다는 이야기다. 전편에 이어 현빈과 유해진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제작사 JK필름과 ‘스파이’로 인연이 있는 다니엘 헤니가 미국형사로 논의 중이다. 1편의 김주혁 같은 악역도 등장한다.

사실 ‘공조2’ 기획은 상당히 오래됐다. ‘공조’ 1편은 2010년 ‘의형제’ 성공 이후 우후죽순 쏟아졌던 한국과 북한 요원이 힘을 합친다는 콘셉트 기획 중 하나였다. 그랬던 ‘공조’는 비슷한 기획 영화들이 많이 진행되자 제작을 더 추진하지 않다가 5년여가 흘러 다시 프로젝트를 가동해서 제작에 돌입해 결국 흥행에 성공했다.

당시 ‘공조’ 1편의 여러 기획안 중 한국 형사와 미국 형사가 힘을 합쳐 범죄자를 잡는다는 기획이 있었다. ‘공조2’는 ‘공조’1편의 성공 이후 이 기획안을 발전시켜서 지난해 봄부터 본격적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댄싱퀸’ ‘히말라야’를 JK필름에서 연출한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다니엘 헤니 출연 논의도 이즈음부터 물밑에서 오가기 시작했다. 1편의 주인공 현빈과 유해진 등과 의견을 교환하기 시작한 것도 이즈음부터였다.

시나리오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1편에서 코믹한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던 윤아에게도 출연 제안을 했다. 1편에서 비중이 적었던 윤아는 2편에서도 비중 자체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주체적인 활약상이 더 담긴다.

이렇게 차곡차곡 준비해가던 ‘공조2”는 여러 사정으로 본격화되기까지 시간이 더 걸렸다. 이 과정에서 코로나19 사태라는 악재가 생겼다.

‘당초 ‘공조2’는 올해말 또는 내년 초부터 촬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다니엘 헤니를 비롯한 해외 배우들의 입국, 자가격리 등등 해결해야 할 일들이 줄줄이 생겼다. 배우들의 스케줄도 조율해야 하는 등 촬영 일정 정리도 해야 한다.

막바지 수정 작업 중인 시나리오가 완성되면 각 배우들과 최종 협의도 진행해야 한다. 배우들과 협의를 끝나고 방향성이 확정되면 CJ ENM과 투자 심의도 진행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나면 내년 3~4월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직 넘어야 할 상황과 변수는 적지 않지만 그럼에도 ‘공조2’는 궤도에 올랐다. ‘공조2’가 계획대로 제작이 된다면 이르면 내후년 초, 아니면 여름 시장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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