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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권이 빚더미에 앉았던 어린 시절부터 데뷔 하고도 단칸방에 살았던 사연, 어머니의 암 투병기까지 모두 전했다.파워볼

조권은 7월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날 김수미는 조권을 향해 “산전수전 겪었다. 50살은 먹은 애”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조권은 “제가 하얗고 예쁘장하게, 귀공자처럼 생겼다고 한다”며 “하지만 저는 지하 단칸방에서 살았다”고 고백했다.

조권은 “5학년 때 집이 폭삭 망했다. 어렸을 때 지하 단칸방에서 세 식구 함께 살았다. 반지하니까 월세가 6만 원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때 당시 빚이 5억 원 이상 가까이됐다”고 말한 조권은 “어머니는 어렸을 때 보험회사를 다니셨고, 아버지는 버스 운전기사를 오래 하셨다. 새로운 사업을 하려다가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빚쟁이들이 집에 처들어왔다. 저는 제 방에 숨어있었다. 빚쟁이들이 바가지에 물을 퍼와서 어머니를 가운데에 앉혀 놓고 물싸대기를 때렸다. 그래서 어머니 고막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힘든 형편에 못 견딘 어머니가 가출을 하기도 했다는 조권은 “하교길에 저를 보려고 숨어있다가 빚쟁이에게 들켜서 아스팔트에 엎어치기를 당해 턱도 나갔다”고 말해 충격을 이끌어냈다.

또 조권은 “집에 먹을 게 없어서 미음에 간장 찍어 먹다가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를 보게 됐고, ‘저거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절실했던 마음을 전했다.

영재 육성 프로젝트로 인해 전국민이 얼굴을 알게 됐지만, 이후 연습생으로 지내며 언제 잘릴 지 모르는 조마조마함 속에 살았다는 조권.

그는 “빨리 데뷔해 집안을 일으켜세워야 한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데뷔를 못하니까 압박감이 컸다. 같이 시작했던 선예가 원더걸스로 데뷔해 성공하는 모습도 봤고. 하지만 이때까지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 포기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8년 간의 연습생 시절 동안 박진영에게서 어떠한 코멘트도 받지 못했단 조권은 “잘하면 잘한다고, 못하면 못한다고 해야하는데. 이걸 풀 수 있는 데가 없어서 보컬 연습실에서 연습하다가 내 안에 있는 울화, 분을 참지 못해서 피아노에 머리도 박았다”고 회상했다.

결국 발라드 그룹 2AM으로 데뷔한 조권. 방시혁이 조권을 생각하며 쓴 노래 ‘죽어도 못 보내’가 메가 히트한 후 예능 프로그램서 ‘깝권’ 이미지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조권은 “데뷔한 후 3년 간 수입이 없었다. 연습생 때 투자된 비용 때문이다. 숙소, 밥, 트레이닝비를 제해야 정산되는 시스템은 저까지였다. 2008년에 공정거래법이 개정됐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조권은 “수원이 본가인데 한창 깝권으로 활동할 때도 단칸방에 살았고 엄마가 찬물로 머리를 감았다. 8년 간 연습을 했고 생각보다 잘나가는 연예인인데 지금 뭐하고 있나 싶었다. 꿈을 이뤘지만,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JYP 사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그만하고 싶다”고 했다.

조권은 “2AM은 정산을 빨리 받기 위해 활동하면서 밥도 안 먹었다”며 “케이블이고 뭐고 모든 프로그램에 다나가겠다 했다”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왕성히 활동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이어 조권은 “첫 정산서를 받았는데 20만 원 딱 들어와 있더라. 처음 번 돈으로 휴대전화 요금을 냈다. 그 이후로는 일한 만큼 들어왔다. 처음에는 (부모님 집) 전세를 해드렸고, 1~2년 있다가 집을 사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군 생활도 순탄치 않았다는 조권. 그는 “어머니가 흑색종 암에 걸리고 말았다. 전이가 되면 하체 전체를 절단해야 한다고 하더라. 자대 배치 받자마자 연락이 와 멘탈이 무너졌다. 엄지발가락을 절단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다 포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권은 “김혜수 선배님이 어머니 아픈 걸 도와주셨다. 군대에 있으니까 신경 쓰지 말고, 아프지만 말라고. 건강하게 전역하라고 했다. 꼭 껴안아 주면서 울려고도 했다”고 김혜수의 미담을 전했다.

현재 어머니 건강에 대해 조권은 “무사히 수술은 끝났다”며 “엄지발가락이 하나 없어 불편하다. 컨디션이 나쁘면 오래 못 걷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권의 어머니가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조권은 어머니를 향해 “늘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저를 믿어주셨으면 한다. 딸 같은 아들, 든든한 아들, 친구 같은 아들이 되고 싶다”고 애틋함을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권이 풍족치 않았던 유년시절을 고백했다.파워사다리

7월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조권은 빚쟁이에 시달렸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이날 김수미는 조권에게 “산전수전 겪었지. 50살은 먹은 애다”고 했다. 그러자 조권은 “제가 하얗고 예쁘장하게, 귀공자처럼 생겼다고 한다”며 “하지만 저는 지하 단칸방에서 살았다”고 고백했다.

조권은 “5학년 때 집이 폭삭 망했다. 어렸을 때 지하 단칸방에서 세 식구 함께 살았다. 반지하니까 월세가 6만 원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때 당시 빚이 5억 원 이상 가까이됐다”고 말한 조권은 “어머니는 어렸을 때 보험회사를 다니셨고, 아버지는 버스 운전기사를 오래 하셨다. 새로운 사업을 하려다가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빚쟁이들이 집에 쳐들어왔다. 저는 제 방에 숨어있었다. 빚쟁이들이 바가지에 물을 퍼와서 어머니를 가운데에 앉혀놓고 물싸대기를 때렸다. 그래서 어머니 고막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힘든 형편에 못 견딘 어머니가 가출을 하기도 했다는 조권은 “하교길에 저를 보려고 숨어있다가 빚쟁이에게 들켜서 아스팔트에 엎어치기를 당해 턱도 나갔다”고 말해 충격을 이끌어냈다.

또 조권은 “집에 먹을 게 없어서 미음에 간장 찍어 먹다가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를 보게 됐고, ‘저거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절실했던 마음을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지상렬과 조수희가 취향 차이를 극복하고 교제까지 할 수 있을까.파워볼엔트리

7월 13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노사연의 주선으로 개그맨 지상렬과 배우 겸 요리 연구가 조수희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궁합도 안 본다는 네 살 차이.

노사연은 막역한 사이인 지상렬에게 또한 친한 동생인 조수희를 소개시켜주기로 했다. 노사연은 조수희에 대해 “가족 여행도 같이 함께 다니는 사이”라며 “지상렬과의 소개팅을 두 번 정도 이야기했는데, 수희가 남자 얼굴을 안 본다고 해서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또 노사연은 “두 사람이 결혼하면 사상 최초로 이무송과 부부 주례를 하겠다”며 “축가는 제가 ‘만남’을, 이무송 씨가 ‘사는 게 뭔지’를 부를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너네 너무 외로워 보인다. 이제 때가 됐다. 좋은 만남을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상황을 전혀 모른 채 눈맞춤방에서 처음 대면하게 된 두 사람. 어색하게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게다가 조수희의 첫 마디는 “저를 아세요?”였다. 지상렬은 “TV에서 많이 뵀는데. 배우 분 아니세요?”라고 어색하게 답했다.

이윽고 노사연의 주선으로 만나게 됐다는 걸 알게 된 두 사람. 그리고 갑작스러운 눈맞춤이 시작됐다. 지상렬과 각별한 사이인 강호동, 이상민, 하하는 “멋있다, 상렬이 형”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하하는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도 했다.

눈맞춤 중에 지상렬은 “혹시 언짢으신 건 아니죠?”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조명 때문에 눈이 잘 안 보인다”는 조수희의 말에 지상렬은 “원래 눈이 작다”고 말해 미소를 이끌어냈다.

눈맞춤이 끝나고 다시 만난 두 사람 사이에서는 여전히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지상렬은 “이런 상황이 펼쳐질 줄 몰랐다”고 했다. “공개적으로 보여지는 게 부담스럽다”는 조수희의 말에 지상렬은 “저는 괜찮지만 혹시 수희 씨에게 리스크가 가면 절대 안 된다”며 “부담 갖지 말라. 통편집이라는 게 있으니까”라 안심시켰다.

본인의 키가 175cm라 남자 키가 중요하다는 조수희. 183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지상렬은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또 눈빛도 중요하다는 말에 지상렬은 안경을 벗고 “원래 눈빛입니다”라며 적극 어필에 나섰다. 그러나 조수희는 “안경 쓰시는 게..”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빠른 시간 안에 조수희에게 푹 빠진 지상렬은 “저의 지갑과 재산을 다 줘도 흔들림 없이 관리를 잘 할 거 같은 믿음이 있다”고 사심을 마구 드러냈다.

조수희는 “농담을 잘 하셔서 진중하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을 텐데 완전히 다르다”며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잘생기셨다”고 지상렬의 호감에 화답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곧 의견 차이에 부딪혔다. 술을 많이 먹는 걸 싫어한다는 조수희는 “웬만하면 주유소 처럼 마신다”는 지상렬의 주량에, 또 애견인인 지상렬은 “강아지는 좋아해도 집 안에서는 못 키운다”는 조수희의 말에 살짝 실망한 것.

시간이 흘러 선택의 순간이 찾아왔다. 두 사람을 가로막던 벽이 사라지고, 지상렬은 남았으나 조수희는 자리를 떠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상렬이 보지 못한 곳에 숨어 있었던 조수희는 환하게 웃으며 “밥 먹으러 가요”라고 말해 시청자의 설렘을 자극했다. 과연 두 사람의 하트 시그널이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개훌륭’ 존경 말고 존중, 견주 말고 보호자

[엔터미디어=정덕현] “너 예쁘지 않아. 그런 행동은 하나도 예쁘지 않아. 존중받을 필요가 없어. 반려견들을 존중해야 되는 건 맞아요. 근데 많은 보호자분들이 뭘 실수하시는지 아세요? 반려견들을 존경해요. 존중해야 하는데 존경해줘요. 그러면 반려견들은 그 보호자가 싫어요. 보호자로서의 역할은요 하고 싶은 걸 다하는 게 아니라 지금 이 행동이 옳은 지를 판단하는 거예요. 보호자가 돼야 해요. 보호자가.”

KBS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한 레브라도 레트리버 ‘녹두’는 제작진이 처음 그 집을 방문했을 때 너무나 반갑게 달려와 같이 놀자고 조르는 ‘천사견’이었다. 도대체 이 반려견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었지만 보호자의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잠깐 부모님 댁에 녹두를 맡겼는데 옆집 포메라니안을 문을 열고 나가 물고 흔들어 결국 죽게 했다는 것.

녹두의 문제는 대형견 전용운동장으로 산책을 나가자 금세 발견됐다. 다른 개를 보자 사납게 짖기 시작했고 철창 저편에 있는 개에게 달려들기까지 했다. 목줄을 쥐고 있어도 엄청난 힘으로 달려 나가 보호자가 통제하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실제로 보호자는 산책 도중 그렇게 튀어나가는 녹두 때문에 넘어져 크게 다친 적도 있었다.

문제는 결국 보호자에게 있었다. 반려견이 하는 행동들을 그저 받아주기만 했을 뿐, 해야할 행동과 그러지 말아야할 행동들을 구분하는 법을 알려주지 않았고, 사회성을 키운다며 카페에 데려다 풀어 놓음으로써 오히려 경쟁심만 본능을 갖게 만들었다. 강형욱은 많은 보호자들이 반려견이 다른 반려견과 만나게 하는 걸 좋게 생각하지만 반려견은 먼저 보호자와 좋은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보호자가 보호자 역할을 하지 않으면 그 결과는 의외로 클 수 있다는 걸 녹두의 사례는 보여주고 있었다. 존중해줘야 할 반려견을 존경하듯 무조건 예뻐하고 챙겨주기만 해서 녹두는 보호자를 보호자라 여기지 않았던 것. 강형욱은 더 큰 문제가 다른 개를 향한 녹두의 이런 공격성이 자칫 어린 미취학 아동들을 향할 수도 있다는 거였다.

정말 놀랍게도 강형욱의 훈육이 들어가면서 녹두는 금세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레브라도 리트리버라는 종이 그렇게 훈련 습득 능력이 뛰어난 종이었다. 보더콜리 헬퍼독을 처음 봤을 때만 해도 공격성을 드러냈던 녹두는 보호자에게 집중시키는 훈련을 통해 가까이 지나가도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개는 훌륭하다>가 지금껏 지속적으로 내놓은 메시지는 제목에 담겨 있는 것처럼 개가 문제가 아니라 보호자가 문제라는 거였다. 조금만 훈육을 해줘도 금세 변화되는 녹두의 사례는 그가 심지어 ‘살생견’이라는 딱지를 붙이게 된 것이 누구의 잘못인가를 분명하게 드러냈다. 녹두는 충분히 훌륭한 반려견이었다. 다만 보호받지 못했을 뿐.

흔히들 반려견에 대해 하는 착각이 반려견이 자신을 보호해주기 위해 있는 존재처럼 생각한다는 점일 게다. 하지만 사실은 거꾸로다. 보호자가 반려견을 보호해야 하는 것이고, 그래야 반려견도 보호자를 보호자로 여기며 따르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공존이 가능해진다는 점이었다.

“전혀 훈육을 하지 않는 보호자. 한 번도 내가 숫자도 안 가르쳐 보고 한글도 안 “전혀 훈육을 하지 않는 보호자. 한 번도 내가 숫자도 안 가르쳐 보고 한글도 안 가르쳐본 보호자. 선생님 붙여줬던 보호자. 그렇게 되면 얘는 보호자를 존중하지 않아요. 그럼 이제 보호자라는 말을 못 써요. 그냥 견주인 거예요. 개주인. 보호를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많은 보호자들이 이렇게 키운다니까요.” 반려견과 함께 하는 가족이라면 강형욱의 따끔한 일침에 스스로에게 질문해봐야 하지 않을까. 나는 보호자인가 견주인가.

[뉴스엔 최승혜 기자]

김태훈이 추자현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7월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연출 권영일, 극본 김은정) 13회에서는 김은주(추자현 분)와 윤태형(김태훈 분)이 이혼 절차를 밟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성 연인에게 실연을 당해 술에 취한 채로 집에 돌아왔던 윤태형(김태훈 분)은 김은주(추자현 분)에게 “그날 와인이 과했다”며 “그냥 날 싹 지우고 새로 시작해”라고 말했다. 이에 은주는 “나 당신 공부 많이 했어. 속성으로 공부해봐도 당신이 어떤 세상에서 살았는지 알겠더라. 그날 이후 그 방 문 열어본 적 없어”라고 말했다.

태형은 어머니의 병원을 찾아가 “변호사 만날 거다. 앉아서 계산하기 싫다. 은주 계속 일했으면 그 정도는 된다. 내 병원은 정리하고 의사는 계속하겠다. 내가 너무 한심한 것 같아서 다 손 놓고 사는 건 안 하려고 한다. 갈 데는 알아보고 있으니 더 이상 문제 만들지 말아달라. 다음에는 아버지랑 이야기하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이후 태형은 은주와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고, 사무실에 앉아 있는 은주에게 “그쪽인 걸 알면 두 가지 반응이라더라. 잘해주거나, 천천히 관계를 끊거나. 당신도 나한테 그렇게 하더라. 친구 같고, 누나 같고, 어떨 때는 엄마 같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약 그날 어머니가 오지 않았다면 나는 당신에게 사과했을거다. 그런 후 조용히 짐을 싸서 나갔을거다. 그런데 어머니를 보니까 너무 화가 났었다.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었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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